유진기업, ESG 경영 고도화…안전·친환경·준법경영 강화

박제성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1 14:03:19
안전·친환경 투트랙 강화…ESG를 보고서에서 경영으로
ISO 인증·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포함…준법경영 체계 고도화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유진기업이 안전보건과 친환경 사업, 준법경영을 중심으로 ESG 경영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유진그룹 모회사 유진기업은 ESG 성과와 지속가능성 전략을 담은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보고서다.

 

▲ 유진기업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사진=유진그룹]

 

이번 보고서는 안전보건경영과 친환경 비즈니스를 핵심 이슈로 선정했다. 임직원과 협력사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녹색구매 확대와 친환경 제품 개발 등 사업 경쟁력 제고 활동을 담았다.

 

환경 분야에는 온실가스·에너지 관리와 자원순환, 사회 분야에서는 인권경영·공급망·정보보호·사회공헌 성과를 공개했다. 지배구조 분야에는 이사회 운영과 윤리·준법경영, 주주가치 및 리스크 관리 등을 포함했다.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과 준법경영시스템(ISO 37301) 인증을 획득하고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CP)을 운영하는 등 컴플라이언스 체계도 강화했다.

 

유진기업 관계자는 “안전과 친환경 사업을 비롯해 ESG를 실제 경영활동에 내재화한 성과를 담았다”며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확대하고 ESG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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