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작년 순익 8505억원…전년 대비 48.1%↑

문혜원 / 기사승인 : 2025-02-07 13:28:35
  • -
  • +
  • 인쇄
장기 보장성 상품 판매 호조로 성장

[메가경제=문혜원 기자] 현대해상은 지난해 연결기준 순이익이 8505억원으로, 전년 대비 48.1% 증가했다고 6일 공시했다.

 

현대해상이 8000억 원이 넘는 연간 순이익을 기록했다. [사진=현대해상 제공]

 

매출은 17조1669억원으로 8.8%, 영업이익은 1조2441억원으로 67.3% 증가했다.

 

현대해상은 "보험수익 증가로 영업이익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문혜원
문혜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포스코, 현대차와 전기차 전비 높일 고효율 전기강판 개발 나선다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포스코가 전기차 전비 향상에 활용될 차세대 전기강판 개발에 나선다. 국내 완성차 업체와 부품사, 연구기관들과 협력해 고효율 전기강판 제조기술을 확보하고 실제 전기차 구동모터 적용 가능성까지 검증한다는 계획이다.포스코는 11일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에서 '규소 함량 6.5%급 광폭 전기강판 및 전기차 전비 향상형 코어·구

2

쿠팡, '6247억 과징금' 정면 반박…"법적 절차 통해 사실관계 규명"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쿠팡이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이하 개보위)의 6246억원 규모 과징금 부과 결정에 반발하며 법적 대응에 나선다. 쿠팡 측은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해 사과하면서도 사고 수습 과정과 사실관계가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며 공식 의결서 수령 후 법적 절차를 통해 다툴 방침이다. 쿠팡은 11일 입장문을 통해 "이번 개인정보 유출

3

네이버클라우드, 국방 AX 세미나서 옴니모달·FDE 기반 국방 AI 구현 방안 공개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네이버클라우드는 '소버린 인공지능(AI) 기반 국방 AX 발전 전략 세미나'를 열고, 전장에서 실행 가능한 국방 AI의 적용 방안 및 전략을 본격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 네이버클라우드는 텍스트·음성·영상·지도를 하나의 작전 상황으로 통합 이해하는 옴니모달 AI 모델과 현장 엔지니어를 전진 배치하는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