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쇼핑, '가성비에 집중' 데이마케팅 강화

김형규 / 기사승인 : 2023-10-19 13:47:06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불황과 치솟는 물가에 가성비 높은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자 인터파크쇼핑도 특정 요일과 날짜에 초특가 상품을 내놓는 데이 마케팅을 최근 대폭 확대했다.


이달에만 '직구 특가 왔데이', '슈퍼쎈데이', '스파크데이' 등 세 가지 데이마케팅이 신설됐다.
 

▲ [이미지=인터파크쇼핑]

 

직구 특가 왔데이에서는 직구 인기 상품을 최대 50% 할인쿠폰, 청구할인 최대 5%의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

지난 14일~15일까지 48시간 동안 진행된 첫 행사에서는 총 10종의 상품이 최저가로 판매됐다. 독일 수입 분유와 아조나 치약 등이 인기리에 판매돼 기존 주말 대비 거래액 3.5배, 주문 건수도 3.5배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지난 10일 처음 진행된 슈퍼쎈데이는 매월 첫째‧셋째‧넷쨰 주 월요일 하루 동안만 진행된다. 특히 식품‧생필품 등 저렴할 때 미리 사두고 쓰기 좋은 제품들을 초저가에 판매하기 위한 목적에서다.

19일에는 스포츠‧레저‧아웃도어 상품군에 집중한 스파크데이가 새로 열린다. 스파크데이는 '스포츠는 인터파크쇼핑'을 뜻한다.

이날부터 매주 목‧금요일마다 이틀간 스포츠‧레저‧아웃도어 중저가 상품을 특가에 내놓고 20% 할인쿠폰도 제공해 오전 10시와 오후 3시 하루 두 번씩 반짝 타임딜인 스파크딜도 진행된다.

장덕래 인터파크커머스 마케팅실장은 "고물가 시대 가격에 더욱 민감해진 소비자들의 심리를 반영해 특가 기획전도 상품별 구매 주기와 특성을 고려해 다양하게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서울시, 재건축·재개발 인허가 속도 평가…우수 자치구에 보조금 혜택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서울시가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인허가 처리 속도를 높이기 위해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첫 종합평가를 실시한다. 행정 절차를 신속하게 처리한 자치구에는 표창과 재정지원 혜택을 제공하고, 사업 기간 단축에 기여한 조합도 별도로 포상한다.서울시는 정비사업 추진 실적을 평가해 우수 자치구 5곳과 모범조합 10곳을 선정한다고 8일 밝혔다.

2

62억개 생산체계 구축...농심, 유럽·일본 넘어 인도 등에 K라면 보낸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농심이 부산 녹산국가산업단지에 첫 수출전문공장을 가동하고 해외 사업 확대에 나섰다. 글로벌 라면 수요 증가에 대응해 생산능력을 확충하고 국가별 시장 특성에 맞춘 제품 공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투자다. 생산시설 확대를 계기로 해외 매출 비중을 높이고 중장기 성장 목표 달성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농심은 지난 10월 29일부터 녹산

3

켄싱턴호텔, 한강·광안리 앞세워 라운지 패키지 확대…호캉스 수요 공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랜드파크가 운영하는 켄싱턴호텔앤리조트가 서울과 부산의 주요 관광자원을 활용한 숙박 상품을 선보인다. 이랜드파크는 켄싱턴호텔 여의도와 켄트호텔 광안리 바이 켄싱턴이 오는 2027년 1월 31일까지 '라운지 올인클루시브' 패키지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객실 1박과 조식 뷔페, 오후 티타임, 저녁 해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