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기업인 명예의 전당’에 김경재 대평 회장 헌액

송현섭 / 기사승인 : 2023-08-29 13:4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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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가 정신 전파 위해 2004년 설립한 뒤 모두 39명 선정해

[메가경제=송현섭 기자] IBK기업은행은 김경재 대평 회장을 ‘2023년 기업인 명예의 전당’ 헌액자로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기업인 명예의 전당은 불굴의 기업가 정신으로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한 기업인을 헌액자로 뽑는 것이다. 지난 2004년 설립 이후 헌얙자는 모두 39명이다. IBK기업은행은 ▲기업가 정신 ▲세평 ▲기업의 성장성 ▲기술력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의 실천을 종합 심의한다.
 

▲IBK기업은행이 김경재 대평 회장을 ‘2023년 기업인 명예의 전당’ 헌액자로 선정했다. 헌액식을 마친 뒤 김성태 IBK기업은행 행장(왼쪽)과 김경재 대평 회장(오른쪽)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IBK기업은행]

 

우선 올해 헌액자인 김경재 회장은 창업이래 30년간 축적한 효소처리스테비아 제조기술을 바탕으로 감미료의 고급화에 성공했다. 김 회장은 대평을 국내 시장점유율 1위, 세계 50여개국으로 수출하는 글로벌 천연물소재 혁신기업으로 성장시켰다.

김성태 IBK기업은행 행장은 “도전을 멈추지 않는 김경재 회장의 기업가 정신이 우리 기업인들과 청년 창업가들에게 꿈과 희망이 됐으면 좋겠다”며 “IBK기업은행도 훌륭한 발자취를 남긴 명예로운 기업가들의 정신을 널리 전파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IBK기업은행은 명예의 전당 헌액자를 대상으로 을지로 본점 1층 ‘기업인 명예의 전당 디지털 기념관’에 헌액자의 업적과 기업의 주요 제품을 소개한다. 또 헌액자의 회사에는 각종 비가격 서비스를 비롯한 최고 수준의 VIP혜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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