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 결식아동 돕기 1억1000만원 기부

송현섭 / 기사승인 : 2023-09-20 13:5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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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과 함께 ‘한가위 꾸러미 나눔’ 봉사활동도 펼쳐

[메가경제=송현섭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19일 결식아동 돕기를 위해 1억1000만원을 기부하고 임직원이 함께하는 ‘한가위 꾸러미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추석 명절에 앞서 펼쳐진 이번 봉사는 성동구 용답동 서울잇다푸드뱅크센터에서 새마을금고중앙회 임직원 4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 봉사자는 1억원상당 한가위 꾸러미 1000세트를 직접 제작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지난 19일 결식아동 돕기를 위해 1억1000만원을 기부하고 임직원이 함께하는 ‘한가위 꾸러미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임직원들이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새마을금고중앙회 임직원들의 정성이 담겨진 ‘한가위 꾸러미’는 풍성한 명절 나기를 위한 식료품 17종과 어린이를 위한 학용품 세트로 구성됐다. 완성된 꾸러미는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통해 결식아동 1000명에게 전달된다.

올해로 창립 60주년을 맞아 고객에게 받은 믿음과 사랑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상생의 가치 실현을 위해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와 나눔 봉사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는 것이 중앙회 관계자의 설명이다.

실제로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4월 산불 피해지역 지원을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5억원을 기부했다. 7월에는 폭우 피해지역에 5억원을 기부하고 복구 활동에도 나선 바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온 가족이 함께하는 즐거운 명절에도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이 늘어나고 있는 점이 안타깝다”며 “새마을금고와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공동체와 상생하고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나눔 봉사활동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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