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팔도가 엔씨(NC)의 대표 온라인 게임 '리니지 클래식'과 손잡고 한정판 왕뚜껑을 선보이며 게임 지식재산권(IP) 협업 마케팅에 나선다. 제품 구매 고객에게 게임 내 아이템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함께 진행하며 브랜드 경험을 오프라인과 온라인으로 확대한다.
팔도는 8월부터 '리니지 클래식' 캐릭터 디자인을 적용한 왕뚜껑 한정 패키지를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 |
| ▲ [사진=팔도] |
한정 패키지에는 리니지 클래식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 쿠폰이 동봉된다. 이용자는 쿠폰에 기재된 난수번호를 리니지 클래식 공식 홈페이지에 입력하면 왕뚜껑 디자인을 활용한 게임 내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팔도는 게임 이용자와 브랜드 소비자 모두를 아우르는 참여형 마케팅을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식품업계에서는 인기 게임과 캐릭터 IP를 활용한 협업이 젊은 소비층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주요 마케팅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 팔도 역시 다양한 콘텐츠와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차별화된 소비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배세웅 팔도 마케팅 담당은 "왕뚜껑은 다양한 콘텐츠와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과 접점을 넓힐 수 있는 차별화된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왕뚜껑은 1990년 국내 최초의 뚜껑형 용기면으로 출시된 팔도의 대표 브랜드다. 출시 이후 꾸준한 인기를 이어오며 누적 판매량 25억 개를 돌파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