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로엠, 2025 가을 2차 캠페인 공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5 14:43:22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랜드월드에서 전개하는 여성복 브랜드 로엠(ROEM)이 2025 가을 컬렉션의 2차 라인업과 캠페인 화보를 15일 공개했다.

 

‘더 챕터(the chapter)’를 타이틀로 한 로엠의 가을 컬렉션은 '차분히 쌓여가는 나만의 시간'을 표현하며, 공개와 동시에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 [사진=이랜드 로엠]

 

공개된 2차 라인업에는 △트위드 자켓 △타이 블라우스 △캐시미어 가디건 등 데일리 아이템들로 구성됐다.

 

시그니처 아이템인 트위드 자켓은 인기를 끌었던 전작의 기장감뿐만 아니라 새로운 미디 기장감까지 실루엣을 확대했으며, 데일리템과 함께 모던하게 연출하기 좋다.

 

로엠에서 처음 선보이는 디자인의 '미디 트위드 자켓'은 일상뿐만 아니라 공식 석상에서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깔끔한 조직의 트위드 소재를 사용하고, 적당한 두께감 및 탄탄한 터치감으로 완성도 높은 실루엣을 구현해 하객룩으로 연출하기 좋다.

 

매 시즌 베스트셀러로 자리잡은 '칼라리스 트위드 자켓'은 편안하고 부담 없는 핏을 원하는 고객 의견을 반영해 기장과 소매길이를 전작대비 1cm 추가하고, 4가지 사이즈로 구성해 체형에 따른 선택의 폭을 넓혔다. 

 

넥 라인부터 밑단까지 수술 장식을 추가해 고급스러움을 더했고, 소매 탈부착이 가능한 배색 블라우스 디테일을 적용했다. 안감에는 고급 트윌 소재를 적용해 전작에 사용된 태피터(Taffeta) 소재 대비 품질을 높였다.

 

이랜드 로엠 관계자는 "이번 2차 라인업은 로엠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트위드 자켓을 중심으로 일상과 특별한 순간 모두를 아우르는 가을 스타일을 제안한다"며 "특히 트위드 자켓에 타이 블라우스를 함께 연출해 단정하면서 세련된 가을 하객룩을 완성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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