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 김대희, 샤워 중 단수 사태에 "누가 껐지?" 의심 폭발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10-03 08:47:54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독박투어’의 맏형 김대희가 숙소 화장실 단수 사태에 멤버들을 의심하는 극대노 사태가 벌어진다.

 

▲ '독박투어' 멤버들이 수상 가옥 숙소를 첫 공개한다. [사진=채널S, MBN, 라이프타임]

오는 30일(토) 밤 8시 20분 방송하는 ‘니돈내산 독박투어’(채널S·MBN·라이프타임 공동 제작) 8회에서는 태국에 입성한 ‘개그맨 찐친’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곡소리와 탄식이 난무하는 첫 날밤을 보내는 리얼한 모습이 공개된다.

 

앞서 카오산 로드의 젊음을 만끽한 ‘독박즈’는 늦은 밤 숙소로 복귀한다. 이때 갑자기 악화된 날씨로 천둥이 치기 시작하고, 샤워를 하러 들어갔던 김대희는 “물이 안 나온다. 누가 껐지? 껐지?”라고 의심을 작렬한다. 김대희에 앞서 금방 샤워를 마친 김준호는 “세윤아, 너랑 나만 씻었다~”고 좋아하며 김대희를 놀린다. 이후에도 단수가 계속되자, 멤버들은 “형, 주요 부위만 씻어”라며 생수병을 긴급 전달한다. 그럼에도 김대희가 “몸이 따갑다”며 괴로워하자, 김준호는 “밖에 비 오니까 빗물에 씻어 봐”라고 해 ‘대환장 케미’를 폭발시킨다.

 

그런가 하면, 김준호와 홍인규는 “세윤이가 씻고 나서, 물이 바로 안 나왔다”며 “진짜 오늘은 유세윤의 날이구나”라며 유세윤의 무서운 기세를 치켜세운다. 심지어 혼자 독방까지 차지한 유세윤에게 모두가 부러워하지만 정작 유세윤은 “동민이 형이나 인규 중에 나랑 같이 잘 사람?”이라며 독방 혜택을 거부한다. 자신을 빼고 ‘독박게임’ 작당모의를 할까 봐, 마지막까지 의심의 촉을 거두지 않는 것.

 

그럼에도 멤버들은 호시탐탐 독방에서 자는 유세윤을 골리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기세윤(기세 좋은 세윤) 한번 꺾어보자”라며 대놓고 유세윤을 도발한다. 과연 이전 여행지에서 ‘최대 독박자’의 오명을 쓴 유세윤이 태국 여행에서는 180도 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에 뜨거운 관심이 쏠린다.

 

“남의 독박은 나의 행복!”을 외치는 ‘개그맨 찐친’ 5인방의 태국 여행기가 펼치지는 ‘니돈내산 독박투어’ 8회는 30일(토) 저녁 8시 20분 채널S·MBN·라이프타임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잠실에 뜬 젠슨황 엔비디아 CEO"…박정원 회장, '두산 130년 정신' 선물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잠실야구장에서 만나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다. 그룹은 창업 정신을 상징하는 '두산일두'를 특별 제작해 선물하며, 양사의 파트너십 확대에 대한 기대를 담았다. 그룹은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 홈경기에 앞서 박정원 회장과 젠슨 황 CEO가 만나

2

감사위원회까지 겨눈 영풍·MBK…고려아연 "적대적 M&A 도 넘었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영풍·MBK파트너스와 경영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고려아연이 상대 측이 감사위원회까지 압박해 적대적 인수합병(M&A)을 위한 여론전을 이어가고 있다고 반발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고려아연은 최근 투자 및 자금 운용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이뤄진 정상 경영활동이라며 행정·사법 절차를 경영권 분쟁 수단으로 활용하는 행위를 중단해

3

GS샵, 독일 명품 조명 ‘빌레로이앤보흐 서울 시리즈’ TV 첫 론칭…홈퍼니싱 수요 공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GS샵이 독일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빌레로이앤보흐(Villeroy & Boch)의 도시 조명 컬렉션 ‘서울(Seoul)’ 시리즈를 TV홈쇼핑 최초로 선보이며 홈퍼니싱 수요 공략에 나선다. 최근 홈 인테리어 시장에서는 침대나 소파 등 고가 가구를 교체하는 대신 조명과 소품을 활용해 공간 분위기를 바꾸는 ‘홈퍼니싱(Home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