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정태영삼 김장나눔 어울림 한마당’ 개최…지역 상생·나눔 실천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10-23 14:49:08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강원랜드(대표이사 직무대행 최철규)가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동시에 노리는 김장 관련 행사를 연이어 개최한다.


먼저 오는 26일 하이원 마운틴콘도 잔디광장에서 ‘정태영삼 김장나눔 어울림 한마당’ 발대식이 열린다. 이번 행사는 강원랜드 주도로 지역 주민과 함께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폐광지역 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 식생활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 강원랜드, ‘정태영삼 김장나눔 어울림 한마당’ 개최

발대식에는 강원랜드 임직원과 지역 여성단체협의회, 다문화 가족, 군인 등 약 150명이 참여해 2,000kg 규모의 김장을 담글 예정이다. 행사 이후에는 정선, 태백, 영월, 삼척 등 폐광지역 4개 시·군을 대상으로 ‘릴레이 김장’ 봉사활동을 진행, 총 2천 가구에 가구별 10kg씩 김치를 전달하며 임직원들이 직접 배달에도 참여한다.

특히, 행사에 사용되는 모든 재료는 국내산으로 구성되며, 지역 농가에서 신선한 재료를 공급받아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도 적극 나선다. 현장에서는 로컬 체험 부스와 지역 특산품 판매 장터도 운영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강원랜드는 24~25일 양일간 ‘제2회 하이원 김장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김장 페스티벌은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직접 김장을 담그며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는 사전 접수를 통해 5kg 분량의 김치를 직접 담그고 가져갈 수 있다.

행사장에서는 김장 체험 외에도 수육, 막걸리, 전 등 지역 향토음식과 하이원 전속 뮤지션들의 버스킹 공연이 진행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최철규 강원랜드 직무대행은 “하이원에서 열리는 이번 김장 행사는 방문객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다”며 “앞으로도 강원랜드는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상생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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