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우정교육문화재단, 외국인 유학생에 장학금 3억 7000만 원 전달

이석호 / 기사승인 : 2021-08-26 14:56:27
  • -
  • +
  • 인쇄

부영그룹 우정교육문화재단은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36개 국가 총 94명의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올해 2학기 장학금 약 3억 7000만 원을 지급한다고 26일 밝혔다.

코로나19 사태로 별도의 장학금 수여식 행사는 열리지 않았다.
 

▲ 우정교육문화재단 CI


장학생 선발 기준으로 성적, 학업태도, 성취도, 재정적 필요성, 향후 사회공헌 계획 등 항목이 종합적으로 심사됐다.

우정교육문화재단 관계자는 "낯선 환경에서 공부하는 유학생들이 훗날 사회로 진출, 지구촌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고국과 한국, 세계를 잇는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정교육문화재단은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지난 2008년 설립한 재단으로, 2010년부터 한국으로 유학 온 아시아·아프리카·중남미 등 해외 유학생들에게 매년 두 차례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2013년부터는 대상 국가와 수혜 학생을 대폭 늘리고, 장학금 규모도 1인당 연 800만 원으로 증액했다. 2010년부터 현재까지 총 2027명의 유학생들에게 약 79억 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국가철도공단, 노반·건축 분야 공단-협력사 ‘신년간담회’ 개최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국가철도공단 건설본부는 2026년 철도건설 사업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안전 강화 및 청렴한 입찰문화 확산을 위해 ‘공단-협력사 신년간담회’를 4일 공단 본사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노반, 건축 분야의 시공 및 엔지니어링 협력사 관계자 등 약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스마트 안전관리 확대, 건설사업관리

2

하남돼지집, 서울역에서 '상권 맞춤 디자인' 매장 선보여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프리미엄 삼겹살 전문점 하남돼지집(대표 장보환)이 서울역 동자동에 매장을 오픈하며, '상권별 맞춤 디자인' 전략을 본격화했다. 이번 서울역점은 지역 특성과 고객층에 따라 공간을 다르게 설계하는 하남돼지집의 새로운 비전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매장이다. 서울역점의 가장 큰 특징은 '오피스 상권에 맞춘 디자인'

3

넥센타이어, 지난해 매출 3조1896억…전년 대비 12% 증가
[메가경제=정호 기자] 넥센타이어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3조1896억 원, 영업이익 1703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2% 증가하며 5년 연속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지난 2019년 연 매출 2조 원을 처음 돌파한 이후 6년 만에 3조 원을 넘어섰다. 유럽공장 2단계 증설 물량이 본격 반영되며 외형 성장을 이끌었다는 평가다. 신차용(OE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