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군부대 6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이석호 / 기사승인 : 2021-09-16 00:49:11

부영그룹이 추석 명절을 맞아 군부대에 위문품을 전달했다.

부영그룹은 지난 13~14일 자매결연을 맺은 군부대 6곳(공군방공관제사령부, 공군방공유도탄사령부, 육군 1군단, 육군 8군단, 육군 22사단, 육군 25사단)에 과자 선물세트 2600상자를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 사진=부영그룹 제공


부영그룹은 2000년부터 22년째 군부대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명절마다 군부대에 기증한 위문품이 총 8만 3700세트에 달한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군과 자매결연을 통해 정기 위문 활동을 펼치는 동시에, 전역 후 원활한 사회 복귀를 위해 취업 지원을 하고 있다"며 "'1사 1병영' 운동에도 동참해 민·군 유대 강화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사업으로 얻은 이윤을 사회에 꾸준히 환원하면서 기업의 사회적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현재까지 기부한 금액만 약 8700억 원에 이른다"고 덧붙였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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