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복, 26FW 윈드브레이커 컬렉션 선봬…‘슬래커 코어’ 타고 스포츠웨어 일상화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1 15:12:32

[메가경제=심영범 기자]LF가 전개하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리복이 2026년 가을·겨울(26FW) 윈드브레이커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리복의 트랙웨어와 윈드브레이커 아카이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품으로 구성됐다. 스포츠웨어의 기능적인 디자인에 현대적인 소재와 실루엣을 적용해 일상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 [사진=리복]

 

시즌 테마는 ‘DYNAMIC MOTION. ALWAYS IN FLOW’다. 리복의 역동적인 디자인을 정제된 실루엣으로 구현하고 소재와 컬러, 디자인 간 균형에 초점을 맞췄다.

 

최근에는 바람막이와 트랙 재킷 등 스포츠웨어를 일상복과 함께 착용하는 스타일이 확산되고 있다. 편안한 착용감과 다양한 아이템과의 조합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리복은 이번 시즌 윈드브레이커 제품군도 확대했다. 대표 제품은 ‘DNA 아노락 재킷’과 ‘DNA 바람막이 재킷’이다. 우븐 카고 팬츠와 트랙 재킷, 후드 바람막이 재킷 등도 함께 선보인다.

 

리복 관계자는 “스포츠웨어가 일상 패션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번 컬렉션은 리복의 스포츠 헤리티지를 현대적인 소재와 실루엣으로 재해석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한편, LF는 올해 1월 내·외부 데이터를 연계한 'LF AI 워크스페이스'를 구축하는 등 제품 기획과 소싱, 영업, 마케팅 등 전사 업무 전반으로 AI 활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LF몰 역시 패션 전문몰 최초로 ChatGPT 내 'LF몰' 앱을 선보이고 AI 리뷰 초안 작성 기능을 도입하는 등 AI 기반 쇼핑 서비스를 지속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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