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전국 라운지서 헬스케어로봇 체험 캠페인 진행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1 14:50:32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바디프랜드가 전국 라운지를 활용한 헬스케어로봇 체험 캠페인을 진행한다.

 

바디프랜드는 '탑승하라 733' 캠페인을 통해 전국 150여개 라운지에서 웨어러블 로봇과 AI 기반 헬스케어 기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 [사진=바디프랜드]

 

'733'은 사용자가 로봇에 탑승하면 팔과 어깨, 다리, 발목, 고관절 등을 움직이며 전신 스트레칭을 지원하는 웨어러블 헬스케어로봇이다. 팔을 위로 당기거나 팔과 다리를 회전시키는 등 다양한 동작을 제공한다.

 

'퀀텀AI'는 LED 광선을 활용해 얼굴과 두피를 관리하고 마사지 기능을 제공한다. 관련 인체적용시험에서는 피부 보습·피부결·광채와 두피 진정·탄력, 모발 끊어짐 등에서 개선 결과가 확인됐다. 사주팔자와 별자리 등 성향 정보를 입력하면 마사지 프로그램을 추천하는 기능도 탑재했다.

 

'다빈치AI'는 PPG 센서를 통해 심박수와 심박변이도, 산소포화도를 측정하고 AI를 활용해 피로도와 긴장도를 분석한다.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사용자의 컨디션에 맞는 마사지 프로그램을 추천한다.

 

심박수와 산소포화도 측정 기능은 국내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디지털의료·건강지원기기' 성능인증을 획득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헬스케어로봇은 직접 타보고 움직여봐야 기존 마사지기기와 차이를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바디프랜드는 브랜드스탁이 주관한 '2026년 2분기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서 25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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