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백미당이 100% 국내산 쌀과 엿기름을 사용한 ‘바른식혜’ RTD 제품을 출시했다.
백미당은 21일 ‘바른식혜’ RTD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500mL 용량으로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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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백미당] |
‘바른식혜’는 국내산 쌀과 엿기름을 사용해 전통 식혜의 맛을 구현한 제품이다. 은은한 생강 향을 더했으며 인위적인 감미료를 사용하지 않았다.
이번 제품은 백미당의 유제품 외 첫 RTD 제품이다. 기존 매장에서 제공하던 음료를 RTD 형태로 확대해 매장 외 판매 채널로 제품군을 넓혔다.
백미당은 최근 메뉴와 제품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유기농 우유를 활용한 아이스크림과 라떼를 비롯해 딸기, 옥수수, 벌집꿀 등을 활용한 시즌 메뉴를 선보였다.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로컬 메뉴 개발도 진행하고 있다.
실적도 개선됐다. 올해 상반기 매출은 16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상반기 5000만원 적자에서 5억6000만원 흑자로 전환했다. 당기순이익도 같은 기간 1억4000만원 적자에서 3억3000만원 흑자로 돌아섰다.
백미당 관계자는 “좋은 원재료 본연의 맛이라는 백미당의 가치를 매장 밖 일상에서도 경험할 수 있도록 ‘바른식혜’를 RTD로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해 고객 접점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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