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반점, 광주 향토음식 담은 '애호박찌개짬뽕' 선봬…'팔도 프로젝트' 두 번째 메뉴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3 15:12:29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더본코리아의 중식 브랜드 홍콩반점0410(이하 홍콩반점)이 지역 향토음식을 활용한 '팔도 홍콩반점 프로젝트'의 두 번째 메뉴로 광주의 대표 향토 음식인 애호박돼지찌개를 재해석한 '애호박찌개짬뽕'을 23일 출시했다.

 

'팔도 홍콩반점 프로젝트'는 전국 8개 권역의 향토 음식과 특산물을 활용해 해당 지역에서만 판매하는 신메뉴를 개발하는 프로젝트다. 지난 6월 부산의 대표 음식인 돼지국밥을 활용한 '돼지국밥짬뽕'을 선보인 데 이어 두 번째 지역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선정했다.

 

▲ [사진=더본코리아]

 

신메뉴 '애호박찌개짬뽕'은 광주 지역에서 즐겨 먹는 애호박돼지찌개를 모티브로 개발됐다. 

 

메뉴 개발 과정은 이날 공개되는 백종원 유튜브 채널 '내꺼내먹 시즌2'를 통해 소개된다. 영상에서는 백종원 대표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역 홍콩반점 매장에서 신메뉴를 시식하며 개발 배경과 함께 지역 음식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전국 한정 판매 종료 이후인 8월 7일부터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역 매장 8곳에서 2027년 2월 28일까지 시즌 한정 메뉴로 운영할 예정이다. 

 

홍콩반점 관계자는 "팔도 홍콩반점은 지역의 맛과 이야기를 담은 장기 신메뉴 프로젝트"라며 "광주의 향토 음식인 애호박돼지찌개를 홍콩반점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해 색다른 짬뽕 메뉴를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더본코리아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796억원, 영업손실 42억원을 기록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휴가는 못 참지"…직장인들, 숙소·쇼핑 줄이고 먹는 데 지갑 열었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고물가와 경기 불확실성에도 직장인들은 여름휴가를 포기하기보다 지출 항목을 선별하는 ‘실속형 휴가’를 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숙박과 쇼핑 비용은 줄이는 대신 먹거리와 체험에는 상대적으로 돈을 아끼지 않는 소비 성향이 두드러졌다. 유진그룹이 주요 계열사 임직원 108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여름휴가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2

부산 북구, 고사 노거수 정비 앞두고 안전 기원제 개최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부산 북구 구포1동 행정복지센터가 주민 안전을 위해 고사한 노거수 정비에 앞서 안전 기원제를 열었다.구포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2일 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고사한 노거수 정비 작업의 안전을 기원하는 기원제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정비 대상인 노거수는 수십 년간 구포1동 행정복지센터를 지켜온 나무다. 최근 고사가 진행

3

스타벅스, 지역아동센터 초·중학생 1000명 역사문화체험 지원…3년간 3억원 후원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스타벅스 코리아가 초록우산과 손잡고 전국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역사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23일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과 협력해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지역사회 아동·청소년들이 우리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보건복지부가 지원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