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웨이, 입점 판매자 최저 4.3%까지 낮추며 수수료 인하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5-09-30 15:47:56
10월 1일부터 판매 실적 기준 차등 적용…입점 파트너와 동반 성장 가속화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명품 거래 플랫폼 필웨이가 10월 1일부터 입점 판매자들과의 동반 성장을 위한 수수료 인하 프로모션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고금리·소비 위축 등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입점 파트너사들의 실질적인 비용 부담 완화를 통해, 안정적인 거래 환경을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상생 구조를 만들어가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직전 2개월간 판매 금액이 300만 원 이상인 판매자 전원을 대상으로 하며, 판매 실적에 따라 기존 수수료 대비 최대 8.6%포인트 인하된 수수료 혜택을 제공한다.

구간별 차등 적용 방식으로, 일정 이상의 실적을 보유한 판매자일수록 더 낮은 수수료를 적용받게 되며 최저 수수료율은 4.3%까지 내려간다.

필웨이는 그간 새상품 기준 12.9%(100만 원 초과분 10.9%), 중고상품 9.9%의 고정 수수료 체계를 운영해왔다. 그러나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새상품은 최저 4.3~12.7%, 중고상품은 4.3~9.7% 수준으로 조정되며, 판매 구간별로 유연하게 수수료가 책정된다.

인하된 수수료는 10월 1일 주문 건부터 정산일 기준으로 적용된다. 예를 들어, 10월 주문 건의 경우 해당월 기준 직전 2개월(8~9월) 판매 실적에 따라 프로모션 수수료가 적용되며, 정산 시점에 따라 자동 반영된다.

필웨이 관계자는 “수수료 인하는 단순한 비용 혜택을 넘어, 판매자와 구매자 모두에게 가격 경쟁력을 높이고 거래 활성화를 유도하는 선순환 구조의 실질적 개선책”이라며 “앞으로도 입점 파트너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혜택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필웨이는 이번 수수료 프로모션 외에도, 필웨이 명품 감정센터 연계 서비스, 판매 촉진 캠페인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며 명품 전문 플랫폼으로서의 신뢰도와 거래 효율성을 동시에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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