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2026 LCK 젠지 홈스탠드' 참가…선수별 체험형 'GEN KITCHEN' 운영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8-03 15:26:51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오뚜기가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1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6 LCK 팀 로드쇼 젠지 홈스탠드(HOUSE OF GEN.G)'에 참가해 체험형 브랜드 공간 'GEN KITCHEN'을 운영했다고 3일 밝혔다.

 

'HOUSE OF GEN.G'는 젠지 선수단과 팬, 스트리머가 함께하는 대규모 이스포츠 행사로, 젠지 LCK 정규 시즌 경기와 선수 팬미팅, '2026 LoL 멸망전 with Gen.G',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 부스 등이 마련됐다.

 

▲ [사진=이랜드]

 

오뚜기는 젠지와의 글로벌 파트너십을 알리고 팬덤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 행사장에는 'Everyday TASTE, Everyday PLAY'를 핵심 메시지로 내세운 브랜드 체험 공간 'GEN KITCHEN'을 조성해 오뚜기 제품과 젠지 선수들의 개성을 결합한 콘텐츠를 선보였다.

 

'GEN KITCHEN'은 기인, 캐니언, 쵸비, 룰러, 듀로 등 젠지 리그 오브 레전드 선수 5명의 플레이 스타일과 캐릭터를 오뚜기 제품과 연계한 체험형 공간으로 꾸며졌다.

 

기인 부스에서는 제한 시간 안에 오뚜기 3분 제품을 쌓는 '기인의 탑 쌓기' 게임을 운영했으며, 캐니언 부스에서는 'UNO 브리또바' 판매와 시식, 포토존을 마련했다. 쵸비 부스에서는 UNO 핫도그와 주사위 게임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진행했고, 룰러 부스에서는 다트 게임을 통해 라면과 선수단 포스터 등 경품을 제공했다. 듀로 부스에서는 UNO 피자 모양 공을 활용한 게임을 운영하는 등 선수별 특색을 반영한 프로그램으로 팬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젠지 선수들의 개성과 오뚜기 제품을 접목한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젠지와의 글로벌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팬들이 일상 속에서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뚜기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9552억원, 영업이익 59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7%, 3.5%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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