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 애오개역 지름 40cm 싱크홀...도로 통제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4-13 15:26:44
  • -
  • +
  • 인쇄
약 40cm, 깊이 13m 깊이 싱크홀 발생
하수도관 파열과 연관성, 확인 안돼

[메가경제=정호 기자] 서울 마포구 애오개역 인근에서 발생한 땅 꺼짐(싱크홀) 현상으로 주변 도로가 통제됐다. 

 

13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8시 50분경 애오개역 인근 도로 아래가 파여있다는 있 신고가 접수됐다. 마포 경찰서는 싱크홀이 발생한 애오개역 2번 출구에서 4~5차로 100m가량 차량 통제로 나섰다. 

 

▲ 서울마포경찰서.[사진=연합뉴스]

 

땅이 꺼진 폭인 지름 약 40cm, 깊이 13m 정도로 알려졌다. 같은날 12시 40분경 마포구는 하수도관이 파열된 것을 발견했지만 아직 땅 꺼짐 발생과 연관성은 확인되지 않았다. 

 

한편 서부도로사업소는 정확한 원인·피해 규모 조사를 위해 땅을 파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5월부터 유류할증료 2배 급등”…항공권 최대 56만원 추가 부담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달부터 발권되는 항공권에 적용되는 유류할증료가 전월 대비 약 두 배 수준으로 인상된다. 1일부터 발권하는 항공권에는 유류할증료 최고 단계인 33단계가 적용된다. 이는 지난 4월 적용된 18단계보다 15단계 상승한 것으로, 2016년 유류할증료 체계 도입 이후 최고 수준이다. 유류할증료는 항공사가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비용 증가분을

2

인천공항, 5월 연휴 항공편 증가에 현장 안전 총력 나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인천국제공항공사는 5월 연휴 기간 항공기 운항 편수가 증가에 따른 안전 의식 고취를 위한 활동을 진행한다. 공사는 ‘2026년 봄 성수기 대비 항공안전 캠페인’을 시행했다고 1일 밝혔다. 항공기 이동지역은 활주로, 유도로, 계류장 등 항공기의 이착륙과 지상 이동을 담당하는 공항 핵심 운영시설을 의미한다. 성수기 기간 교통량 증가로

3

삼성물산 패션부문, ‘멤버십 위크’ 진행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신규 고객 유치에 나선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오는 10일까지 ‘멤버십 위크(Membership Week)’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멤버십 위크는 ‘삼성패션 멤버십’ 신규 고객 혜택 강화를 위해 2024년 도입된 프로그램으로, 반기별 1회 운영된다. 이번 행사 기간 동안 온·오프라인 통합 멤버십에 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