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 전국 37개 현장서 '중대재해 제로' 선언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2-09 15:27:18
  • -
  • +
  • 인쇄

반도건설이 지난 8일 전국 현장 37곳에서 '2022년 안전보건경영방침 및 목표 선포식'을 갖고 중대재해 제로(ZERO)를 선언했다고 9일 밝혔다. 

 

▲ 반도건설 현장 안전보건경영방침 선포식


반도건설은 이날 행사를 통해 '모두가 참여하는 안전제일(Safety First) 기업안전문화 구축'을 안전보건경영방침으로 선포하고, 자율안전보건경영 인프라 구축과 3대(떨어짐, 물체에 맞음, 넘어짐) 다발사고 전년 대비 30% 이상 감축 등의 목표를 수립해 전 현장 임직원과 협력사에 전달했다.

반도건설에 따르면, 안전보건을 위한 지속적으로 노력하면서 지난 2019년부터 4년 연속 중대재해 발생 건수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특히, 올해부터는 안전경영본부를 대표 직속으로 승격시켰다.

이정렬 반도건설 시공부문대표는 "기업의 안전경영은 누구 한 명 또는 일부 부서의 노력으로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전 임직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실천해야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NH농협은銀, 포용금융 추진 결의대회 개최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NH농협은행은 지난 6일 경주시 소재 농협교육원에서 전국 영업본부 본부장들이 참여한 가운데 ‘포용금융 추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고금리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서민·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금융지원을 하고, 금융의 온기가 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포용적 금융으로의 대전환’을

2

KB국민카드, 생성형 AI 구독 고객 413%↑…2년 만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KB국민카드는 생성형 AI 구독 서비스 결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최근 2년간 생성형 AI 유료 구독 고객수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8일 밝혔다. KB국민카드는 2024년 1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최근 2년간 KB국민 신용·체크카드로 생성형 AI 관련 가맹점에서 결제한 고객 34만8000명의 데이터를 분석

3

출시 때마다 20만 개 훌쩍... 스타벅스 미니 홀케이크 인기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스타벅스 코리아가 1인 가구 증가와 디저트 소비의 세분화 흐름에 맞춰 미니 홀케이크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기념일 중심이던 홀케이크 수요가 일상 디저트로 확산되면서, 소용량·합리적 크기의 미니 홀케이크가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다. 올겨울 선보인 ‘딸기 프레지에 케이크’는 1~2인이 즐기기 적합한 크기와 딸기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