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 설 명절 맞아 협력사 공사비 600억 조기 지급

김형규 / 기사승인 : 2022-01-25 11:26:52
‘동반성장 및 상생경영’ 정책

반도건설은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중소 협력사들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공사대금을 앞당겨 지급했다고 25일 밝혔다.

협력사와 상생경영을 위해 지난 2018년부터 명절 전 공사대금 조기 지급을 꾸준히 진행해 왔다. 올해도 350여 개 협력사에 600억 원 규모의 공사대금을 앞당겨 지급했다.
 

▲ 반도건설과 협력사 온택트 간담회 모습 [사진=반도건설 제공]

 

지난해 ESG경영을 도입해 지속 가능한 성장모델을 구축해왔다. ‘동반성장 및 상생경영’ 실천을 위해 협력사와 소통을 강화하고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해나갈 방침이다.

반도건설은 협력사들과 공정거래 협약과 정기적인 간담회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공정거래문화 정착, 재무적 지원, 기술개발 지원 등을 진행하고 있다.

협력사와 공동으로 신기술 연구개발을 통해 ‘높이 조절이 가능한 철근바체어’, ‘통기성 및 먼지 관리가 용이한 가구’ 등 특허를 취득한 바 있다.

이정렬 반도건설 시공부문 대표는 “협력사와의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재무적 지원과 함께 기술개발 교육 지원, 친환경.저탄소 공동 기술연구 등 지속적인 ‘상생 및 동반성장’ 관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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