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컴퓨터박물관, 개관 10주년 맞아

이준 기자 / 기사승인 : 2023-07-25 15:4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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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이준 기자] 넥슨(대표 이정헌)은 넥슨컴퓨터박물관(관장 최윤아)이 27일 개관 10주년을 기념해 관람객 대상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 넥슨컴퓨터박물관이 10주년을 맞았다. [사진=넥슨]

 

넥슨컴퓨터박물관은 국내 온라인게임 25주년 기념 전시, 넥슨 아카이브 프로젝트 ‘네포지토리’ 등 체험형 전시를 통해 컴퓨터와 게임 산업의 역사를 기록해왔다. 개관 당시 4천여점으로 시작한 소장품은 적극적인 기증을 통해 1만 6000점으로 크게 증가했다. 누적 관람객은 135만 명에 달한다.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도 다하고 있다. 게임 개발자를 꿈꾸는 학생들을 위한 진로교육에는 약 3만명의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이를 통해 교육부 인증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에 두 차례 선정된 바 있다.

 

넥슨컴퓨터박물관은 개관일 당일(7월 27일) 박물관을 찾은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던전N박물관 시즌 10 PLAY++’ 이벤트를 진행한다. 생일 축하 메시지 남기기, 인증샷 찍기 등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스탬프 미션을 통해 10주년 기념 브릭 굿즈, 메이플스토리 도넛과 같은 푸짐한 상품을 지급한다. 

 

온라인에서도 축하 이벤트가 진행된다. 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입장할 수 있는 넥컴박피디아에 박물관에서의 추억과 함께 10주년 축하 메시지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70명에게 넥슨 IP 굿즈를 선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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