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코레일과 제휴카드 출시 관련 업무협약

노규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4-30 15:50:26
  • -
  • +
  • 인쇄
철도승차권 예약·결제 편의성 제공

[메가경제=노규호 기자] 삼성카드가 29일 삼성카드 본사에서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제휴카드 출시 등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김이태(왼쪽) 삼성카드 사장과 한문희 한국철도공사 사장이 29일 삼성카드 본사에서 업무 협약식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삼성카드]

 

삼성카드와 코레일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민이 철도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승차권 구매 서비스 개선과 공동 마케팅에 협력하기로 했다.

 

우선 양사는 올 하반기에 철도 분야 특화 제휴카드를 출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삼성금융네트웍스의 통합 금융 플랫폼 앱인 ‘모니모’에 열차 승차권 예매 서비스를 개시하기로 했다. 코레일의 모바일 앱인 ‘코레일톡’에는 모니모 간편결제를 도입, 지문 등의 생체인식, 비밀번호 등 편리한 인증 방식을 통해 승차권을 살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철도공사와의 협약을 바탕으로 제휴카드 출시, 승차권 예약 및 결제 편의성 제공, 데이터 협업 등 철도 이용고객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차별적인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며 “양사의 역량을 결집하여 성공적 시너지 모델을 이뤄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노규호 기자
노규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미스토코리아, 업사이클링 파우치·생리대 450세트 기부…성북구 취약계층 여성청소년 지원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미스토코리아가 자원순환과 지역사회 상생을 결합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한다. 미스토코리아는 사회공헌(CSR) 캠페인 '리턴 투 케어(Return to Care)'의 세 번째 프로젝트를 통해 제작한 업사이클링 파우치와 생리대 450세트를 서울 성북구 내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에게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리턴 투

2

부산시, 551억 규모 '미래산업 전환펀드 2호' 결성…2500억 자펀드 조성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부산광역시가 지역 미래산업 육성과 고부가가치 산업구조 전환을 위해 총 551억 원 규모의 모펀드를 조성하고 2500억 원 이상의 대형 자펀드 조성에 나선다. 정책금융 스케일을 키워 지역 내 기술혁신 기업의 자금 가뭄을 해소하고 투자 생태계를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부산시는 5대 시중은행이 출자한 ‘은행권 중견기업 전용펀드’ 500억

3

롯데웰푸드, 인도 초코파이 4공장 라인 본격 가동…생산능력 33% 확대·매출 20% 성장 기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웰푸드가 인도 시장 내 초코파이 생산능력을 확대하며 현지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롯데웰푸드는 인도 현지법인 롯데 인디아(LOTTE India) 하리아나주 로탁 공장에 증설한 롯데 초코파이 제4생산라인이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인도에서 처음으로 연매출 1000억 원을 돌파한 롯데 초코파이의 성장세에 대응하기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