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타항공, A320기종도 에어프랑스 정비 협약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0-29 15:53:56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파라타항공은 세계적인 항공기 정비관리 전문기업 AFI KLM E&M(Air France Industries KLM Engineering & Maintenance)과의 정비 및 부품 공급 지원 계약을 A320 기종(2호기)까지 확대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파라타항공은 지난 9월 체결한 A330-300(1호기)에 이어, A320-200 기종(2호기)도 최소 6년간 AFI KLM E&M의 글로벌 정비 인프라와 기술 지원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 [사진=파라타항공]

 

AFI KLM E&M은 미주(로스앤젤레스·뉴욕), 유럽(암스테르담·파리), 아시아(싱가포르·베이징) 등 전 세계 주요 거점에 정비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으며, 200여 개 항공사를 고객으로 둔 글로벌 MRO기업이다.

 

파라타항공 관계자는 “글로벌 정비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운항 안정성을 강화해 신뢰받는 항공사로 자리매김하겠다”며 “상업 운항 개시 이후 빠르게 시장에 안착하고 안정적인 운항 실적을 이어가고 있는 것은 철저한 준비와 ‘안전 최우선’의 기업문화 덕분”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대법원 파기 이후 3개월…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다시 법정으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최태원(66) SK그룹 회장과 노소영(65) 아트센터나비 관장의 파기환송심이 9일 오후 5시20분쯤 서울고등법원에서 비공개로 열렸다. 앞서 지난해 10월 3심에서 대법원은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로 1조3808억원을 지급하라고 한 2심 판결을 파기 환송한지 3개월 만에 열린 재판이다. 서울고법 가사1부(재판장 이상주)는 이

2

KB국민은행, 'LH청약전용관' 임대주택 서비스 오픈
[메가경제=최정환 기자] KB국민은행은 부동산 종합 플랫폼 ‘KB부동산’에서 제공 중인 ‘LH청약전용관’에 임대주택 유형을 새롭게 추가했다고 9일 밝혔다.‘LH청약전용관’은 지난 2024년 12월 KB국민은행과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 간 업무협약(MOU)을 기반으로, 민간 플랫폼 최초로 LH 분양주택 청약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기존 분양주택에

3

고려아연, '사각지대' 자립준비청년에 1억원 온기…누적 3억원 지속가능한 동행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고려아연이 2026년에도 서울특별시 자립지원전담기관(서울시자립지원전담기관)에 1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고려아연이 전달한 기부금은 아동양육시설·공동생활가정·가정위탁 등에서의 보호가 종료돼 사회로 나와 자립을 준비하는 ‘자립준비청년’ 지원에 쓰인다. 이날 서울 용산구 서울시자립지원전담기관 교육장에서 진행된 전달식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