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지털대, 반려문화 개선 숏폼 시민 투표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9 15:5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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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째 맞은 반려동물 숏폼 공모, 출품작 20편 온라인 투표 진행
반려동물학과 누리집서 최종 우수작 선정 및 시상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서울디지털대학교는 반려동물학과가 오는 20일부터 4월 10일까지 제2회 '컴패니언 투게더: 반려문화 개선 캠페인' 숏폼 우수작을 선정하는 온라인 시민투표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 반려문화 캠페인 포스터 [사진=서울디지털대학교]

이번 온라인 시민투표는 반려동물학과 재학생의 숏폼 출품작 가운데 선발된 20편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투표는 반려동물학과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1차 온라인 시민투표와 2차 전문가 평가를 거쳐 최종 우수작 5편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심사 결과는 4월 20일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앞서 진행된 공모전에는 학생들이 직접 촬영한 영상뿐만 아니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콘텐츠 등 다양한 형식의 작품이 출품됐다.

이번 공모는 반려동물 양육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올바른 정보와 인식을 공유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반려인뿐 아니라 비반려인도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통해 건강한 반려문화 확산을 도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공모전을 기획한 이선주 반려동물학과 학과장은 “반려동물의 생태와 심리·행동에 대한 전문 교육을 기반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시민참여형 인식 개선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번 공모전이 사람과 동물이 일상 속에서 조화롭게 공존하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2회째 개최하는 반려동물 공모전은 반려동물과 생명윤리, 유기동물 입양과 복지, 반려동물 보호 교육, 사람과 동물의 관계 형성, 책임 있는 반려생활 실천 등 반려문화 전반을 아우르는 주제를 담아 기획됐다. 출품작은 1분 이내 숏폼 영상 형태로 제작됐으며, 누리집 내 ‘특성화사업 - 2026 반려동물 공모전’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당 공모전은 반려동물학과의 특성화 캠페인인 ‘Companion Together(컴패니언 투게더: 반려, 함께)’의 일환으로, 반려동물과 인간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한편, 서울디지털대 반려동물학과는 2024학년도에 신설된 학과로, 반려동물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100% 모바일 기반 스마트 학습 환경을 통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4년제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하며, 다양한 자격증 과정과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반려동물 행복전문가’ 양성을 지원한다.

반려동물학과는 실생활과 산업에서 필요한 교과목으로 실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교육과정을 구성하고 올바른 반려동물 인식과 보호 문화 확산을 위한 특성화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특히 '반려동물콘텐츠' 교과목은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생명윤리·반려문화 개선을 주제로 창의적 디지털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서울디지털대는 5월 26일부터 37개 학과·전공에서 2026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현재 입학 홈페이지를 통해 '입학상담 예약'을 접수 중이며, 신청자에게는 모집 일정에 맞춘 개별 맞춤형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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