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상상마당, 장애예술지원전시 '오버 더 레인보우' 개최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1 15:5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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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정호 기자] KT&G 상상마당이 장애예술인 기획전 ‘제8회 오버 더 레인보우(Over the Rainbow)’의 부산 순회전을 오는 26일까지 KT&G 상상마당 부산 갤러리에서 개최한다.

 

21일 KT&G에 따르면 ‘오버 더 레인보우’는 장애예술인에게 창작의 기회와 대중들과 소통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하고자 KT&G 상상마당과 KT&G복지재단이 2018년부터 공동 운영해 온 지원 전시다. 이번 전시는 상상마당 홍대, 상상마당 춘천을 거쳐 이어지는 올해 마지막 순회전이다.

 

▲ <사진=KT&G>

 

참여한 12명의 작가들은 ‘무지개 너머로 반짝이는 우리만의 별’을 테마로 각자의 경험과 시선을 바탕으로 작품들을 창작했으며, 이후 전문가 멘토링을 거쳐 완성된 회화·일러스트·조형 작품 140여 점이 전시된다.

 

김정윤 KT&G 문화공헌부 전시담당 파트장은 “오버 더 레인보우 전시가 장애예술인들에게 본인을 알리고 대중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계 저변을 넓히고 지역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 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 ​KT&G ​상상마당은 신진 예술가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대중과 예술을 잇는 국내 대표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잡았으며 연간 방문객은 약 ​320만 ​명에 ​달한다. KT&G ​상상마당은 ​2005년 온라인 커뮤니티로 시작해, ​현재는 홍대, ​논산, ​춘천, ​대치, ​부산 등 전국 ​5곳의 오프라인 복합문화공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3,000여 개의 ​다양한 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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