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하나더넥스트 페스타' 개최

최정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6 15:58:48
  • -
  • +
  • 인쇄
시니어 라이프케어 서비스 선뵈…하나손보·NS홈쇼핑 협업 [메가경제=최정환 기자] 하나은행은 지난 14일 시니어 고객을 위한 라이프케어 세미나 '2026 하나더넥스트 페스타 : 시니어 행복 동행'을 개최하고, 맞춤형 금융상담 등 시니어 고객의 성공적인 노후 지원을 이어간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2026 하나더넥스트 페스타'는 지난해 10월 NS홈쇼핑과 체결한 '시니어 고객 대상 맞춤형 금융·쇼핑 결합 서비스 제공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확대 추진됐다. 하나은행 단독으로 진행된 지난해 세미나와 달리 하나은행, 하나손해보험, NS홈쇼핑 등 3사가 협업해 은행·보험·홈쇼핑까지 연결된 시니어 토탈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선보였다.

하나금융그룹 '하나더넥스트(HANA THE NEXT)'의 금융 솔루션을 기반으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시니어 고객 총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은퇴설계와 라이프케어 등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 지난 14일 하나은행이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 대강당에서 하나손해보험, NS홈쇼핑과 함께 시니어 고객 150명을 대상으로 시니어를 위한 라이프케어 세미나 '2026 하나더넥스트 페스타'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 참석한 시니어 고객들이 절세, 상속·증여, 연금 등 맞춤형 주제로 구성된 강연을 경청하고 있다. [사진=하나은행]

먼저, 대한민국 은퇴설계전문가 1세대로 통하는 강창희 대표(행복100세 자산관리 연구회)의 은퇴 후 안정적인 생활자금 확보를 위한 '돈 걱정 없는 노후 만들기' 강연에 이어, ▲똑똑하게 미리 증여하는 절세 팁 ▲나의 하루를 멋진 사진으로 남기는 법 ▲행복한 노후 평생 월급 받기까지 시니어 고객의 고민 해결을 위한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내용의 강의가 진행됐다.

또한, 세미나 현장에 마련된 상담부스를 통해 절세, 상속·증여, 내집연금, 유언대용신탁 등 시니어 고객에게 반드시 필요한 상담도 겸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 전원에게 하나은행, 하나손해보험, NS홈쇼핑 등 3사가 마련한 웰컴 기프트가 제공돼 현장 만족도도 높였다.

하나은행은 이번 '하나더넥스트 페스타'를 대전, 부산, 광주 등 주요 전국 거점도시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세미나에 참석한 한 참가자는 "연금, 상속·증여 등 평소 어렵게만 생각했던 주제들에 대한 알기 쉬운 설명 덕분에 무엇부터 준비해야 할지 감을 잡을 수 있었다"며, "유익한 강연에 이어 현장에서 직접 상담까지 받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하나은행 하나더넥스트전략부 관계자는 "'2026 하나더넥스트 페스타'는 그룹 관계사 및 제휴사와의 협업을 통해 시니어 토탈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확장한 사례"라며 "더 많은 시니어 고객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FDA 허가 전략도 AI가 계획"…GC녹십자, 챗봇 '레귤레이터' 구축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GC녹십자가 의약품 규제업무(RA) 효율화를 위해 허가 변경 관리 업무에 특화된 인공지능(AI) 기반 챗봇을 자체 개발해 국내 제약업계 최초로 현업에 적용했다. GC녹십자는 AI 기반 RA(Regulatory Affairs) 전용 챗봇인 ‘RegulAItor(레귤레이터)’를 구축했다고 5일 밝혔다. 해당 시스템은 미국 식품의

2

장현국 넥써쓰 대표, 146억 규모 콜옵션 행사…지분율 18.8%로 확대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장현국 넥써쓰 대표가 약 146억원 규모의 콜옵션(매수청구권)을 행사하며 지분을 대폭 확대했다. 직접 주식 취득에 나서며 책임경영 의지를 재확인하는 동시에 향후 기업가치 제고와 인수합병(M&A) 추진을 위한 기반을 강화했다는 평가다.넥써쓰는 장현국 대표가 5일 주주간 계약에 따라 콜옵션을 행사하고, 링크드가 보유한 넥써쓰 보

3

팔도, KBO 손잡고 ‘팔도비빔면 프로모션’ 진행…선수카드·랭킹 경쟁으로 팬 참여 확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팔도가 한국야구위원회(KBO)와 협업해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인 ‘2026 KBO 팔도비빔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야구 관람이 하나의 라이프스타일 문화로 자리 잡으며 팬 참여형 콘텐츠 수요가 확대되는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됐다. KBO 리그 관중 수는 2023년 810만 명에서 2025년 1231만 명으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