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투어 여행이지, 가족 여행객 겨냥 사이판 패키지 출시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4-04-26 16:05:13
  • -
  • +
  • 인쇄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교원투어 여행이지가 가정의 달을 앞두고 늘어나고 있는 가족 단위 여행객 수요에 맞춰 사이판 패키지를 새롭게 선보인다.


여행이지가 마리아나관광청과 함께 기획한 ‘사이판 완전 즐기기 4일’은 자녀를 동반한 가족 여행객을 겨냥한 맞춤 상품이다. 휴양 및 관광과 더불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자녀의 영어 교육까지 시킬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 교원투어 여행이지, 가족 여행객 겨냥 사이판 패키지 출시

제주항공의 인천~사이판 노선을 이용하며, 오전 출발로 여행 첫날 꽉 찬 일정을 보낼 수 있다. 사이판을 대표하는 올인클루시브 리조트인 PIC 사이판에 숙박한다.

이 상품의 핵심은 골드카드와 키즈 잉글리시 아카데미에 있다. PIC 사이판에 머무는 동안 골드카드 하나로 리조트 내에 있는 레스토랑과 워터파크 등 각종 부대 시설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 카드로 켄싱턴 사이판과 코럴 오션 리조트의 레스토랑과 부대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인근 리조트를 오갈 수 있도록 무료 셔틀도 운영된다.

PIC 사이판이 운영 중인 키즈 잉글리시 아카데미는 높은 선호도와 만족도를 자랑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부모가 휴양 또는 관광 일정을 소화하는 동안 자녀는 전문 교사의 영어 수업을 받을 수 있다. 현지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만 4세부터 11세까지의 아동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2일 코스와 3일 코스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관광 일정도 눈에 띈다. 사이판 필수 여행 코스로 손꼽히는 마나가하 섬이 대표적이다. 마나가하 섬 투어를 통해 파란 하늘과 에메랄드빛 바다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광을 가득 즐길 수 있다. 새섬과 만세 절벽 등을 둘러보는 북투 투어도 일정도 포함돼 있다.

여행이지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앞두고 가족 단위 여행객을 중심으로 사이판 여행 수요가 지속해서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며 “휴양과 관광, 교육까지 일석삼조의 사이판 패키지를 통해 가족과 함께 사이판에서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최태원이 묻고 CEO 600명이 답한다"…제주로 향하는 한국 경제의 4일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가 오는 7월 제주에서 국내 주요 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국내 경제계 최대 규모 하계 포럼을 개최한다.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과 산업 대전환기에 직면한 기업들이 성장 전략과 신기술 트렌드를 공유하는 동시에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것이다. 대한상의는 7월 15일부터 18

2

하이트진로, 세계 해양의 날 맞아 제주 닭머르해안 정화활동…60명 참여·쓰레기 2톤 수거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하이트진로는 세계 해양의 날(6월 8일)을 맞아 제주 닭머르해안에서 올해 2분기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지속 가능한 해양환경 보전을 위해 2020년 제주 표선해변에서 첫 정화활동을 시작한 이후 분기마다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23년부터는 닭머르해안을 중점 관리 지역으로 선정했으며, 지난해

3

신동빈 앞에 선 ‘롯데 혁신 스타’들…APEC 성공 이끈 롯데호텔앤리조트 대상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가 도전과 혁신을 통해 그룹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임직원과 계열사의 성과를 조명하는 ‘2026 롯데 어워즈’를 개최했다. 올해 대상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주요 행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글로벌 브랜드 경쟁력을 높인 롯데호텔앤리조트가 차지했다. 롯데는 8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 월드에서 ‘2026 롯데 어워즈’를 열고 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