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드래곤시티, 최대 80인 가족연 상품 확대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1 16:12:05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서울드래곤시티가 신규 연회장 ‘레뚜왈 1&2(L’ÉTOILE 1&2)’를 선보이고 가족연 상품을 확대한다. 돌잔치와 생신연 등 가족 행사를 호텔에서 진행하려는 수요에 대응해 소규모 프라이빗 다이닝부터 최대 80인 규모 연회까지 상품 라인업을 넓혔다.

 

지난 6월 서울드래곤시티 스카이킹덤 32층에 문을 연 레뚜왈은 소규모 프리미엄 행사를 겨냥한 신규 연회장이다. 라운드 테이블 기준 30~40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두 공간 사이 파티션을 개방하면 하나의 공간으로 통합해 운영할 수 있다.

 

▲ [사진=서울드래곤시티]

 

서울드래곤시티는 레뚜왈 오픈에 맞춰 30인부터 최대 80인까지 이용할 수 있는 ‘연회장 가족연 패키지’를 출시했다. 기존 호텔 F&B 업장에서 운영하던 10~20인 규모의 소규모 가족연 상품에 연회장 상품을 추가해 행사 규모에 따른 선택지를 확대했다.

 

패키지는 행사 공간과 식사를 함께 제공한다. 30인 이상은 코스 요리, 50인 이상은 뷔페를 선택할 수 있다. 

 

행사 목적에 맞춘 상차림 옵션도 마련했다. 돌잔치는 현대식 또는 전통식 돌상 가운데 선택할 수 있으며 아이 의상 대여와 미니 포토 테이블이 제공된다. 생신연 등 가족 행사는 생신상 구성을 선택할 수 있다. 

 

10~20인 규모의 소규모 가족연 상품도 기존과 동일하게 운영한다. 고객은 ▲푸드 익스체인지 ▲FEI ▲알라메종 와인 앤 다인 등 호텔 내 F&B 업장에서 가족 구성원의 취향과 행사 성격에 맞는 다이닝을 선택할 수 있다.

 

푸드 익스체인지에서는 호텔 뷔페, FEI에서는 정통 중식 요리, 알라메종 와인 앤 다인에서는 유러피안 다이닝을 제공한다. 업장별 식사와 프라이빗 공간을 비롯해 돌상 또는 생신상, 스파클링 와인, 발레파킹 등의 서비스가 포함되며 객실 및 다이닝 이용권 등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서울드래곤시티 관계자는 “신규 연회장 론칭을 계기로 기존 소규모 다이닝 중심의 가족연 상품을 최대 80인 규모의 연회까지 확대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며 “서울드래곤시티만의 공간과 섬세한 서비스, 정성스러운 음식으로 가족의 소중한 순간을 더욱 특별하게 기념할 수 있는 자리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드래곤시티는 서울 용산구에서 아코르 그룹 4개 호텔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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