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대구은행, 이동점포 ‘찾아가는 영업’ 주력

황동현 / 기사승인 : 2021-03-08 16:15:59
  • -
  • +
  • 인쇄
금융소외지역 방문 및 금융약자 편의제공 통해 고객 불편 해소
'도전합니다! 이동점포 전국방방곡곡 거래처 방문 프로젝트'서비스
▲ DGB대구은행은 지역화폐 발급 활성화를 위해 대구혁신도시 입주 공기업인 ‘한국감정원’을 방문했다. [사진=DGB대구은행 제공]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DGB대구은행(은행장 임성훈) 영업을 활성화하고, 코로나19시대 금융 사각지대 고객편의 제고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DGB대구은행 이동점포 운영을 올 한해 더욱 활성화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DGB이동점포(찾아가는 은행)는 DGB무빙뱅크, 포터블 DGB로 구성되어 있으며 영업점마케팅, 영업사각지대, 점포효율화점, 스포츠마케팅 지원 등 아웃바운드 영업에 필요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영업사각지대에 대한 지원 활동으로 고객 불편 해소에 노력해 금융소외지역, 고령층 및 금융약자 밀집지역 등 영업사각지대 정기 방문을 통해 찾아가는 은행 서비스로 지역 금융 발전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대구광역시립희망원’을 매월 방문해 외부 출입이 쉽지 않은 금융 약자들에게 은행지점에서 제공하는 동일한 모든 금융 업무를 현장에서 즉시 지원해주고 있어 많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지역화폐 발급 활성화를 위해 대구혁신도시 입주 공기업인 ‘한국감정원’을 방문한 바 있다. 이 밖에도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생들을 대상으로 금융체험 및 계좌 개설 서비스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키우는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 대표 금융 기관의 역할에 힘쓴다. 


▲ DGB대구은행은 금융체험 및 계좌 개설 서비스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키우는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 대표 금융 기관의 역할에 힘쓰고 있다. [사진=DGB대구은행 제공]


코로나19 사태 이전에는 설, 추석 명절에는 고속도로 휴게소 및 기차역에서, 이동점포를 운영하여 신권교환 및 다양한 이벤트 운영으로 고객과의 접점을 늘렸으며 대구국제마라톤대회, 경주벚꽃마라톤대회, 문경찻사발축제, 대구치맥페스티발, 포항국제불빛축제 등 대구·경북의 다양한 축제현장에서 이동점포를 운영한 바 있다.

 

2021년에는 ‘도전합니다! 이동점포 전국방방곡곡 거래처 방문 프로젝트’를 통해 거래업체의 종업원들을 위한 편의제공에도 힘쓰고 있다. 바쁜 업무 시간 중 은행을 방문하기 힘든 금융취약계층의 특성을 감안하여 계좌 개설, IM뱅크, 주택청약종합저축, 증권계좌(하이투자증권) 개설까지 금융업무가 필요한 곳은 전국 어디든지 직접 찾아가서 원스톱으로 해결해 주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임성훈 은행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비대면 서비스의 증가만큼 금융소외계층도 늘어나고 있다는 것에 착안, DGB대구은행 이동점포는 찾아가는 금융 서비스를 적극 확대하여 따뜻한 금융으로 모두가 꿈꾸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뜻을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동현
황동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LG에너지솔루션, 완성차까지 겨눈 '특허 칼날'…'특허 전쟁 선포 모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이 배터리 특허 분쟁의 전선을 완성차 업체까지 확장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지식재산권(IP) 주도권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표면적으로는 완성차를 상대로 한 법적 대응이지만, 실제로는 배터리 공급망 핵심 플레이어를 정조준한 전략적 압박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업계에서는 이번 조치를 계기로 배터리 산업 전반에서 특

2

삼성 오너일가 '12조 상속세 초대형 세금 프로젝트' 마침표…지배구조 안정 속 미래투자 '가속'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삼성 오너 일가가 약 12조원에 달하는 상속세 납부를 이달 마무리해 5년에 걸친 ‘초대형 세금 프로젝트’가 사실상 막을 내린다. 재계에서는 상속세라는 최대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이재용 회장을 중시으로 한 ‘뉴삼성’ 체제가 본격 속도를 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5일 재계에 따르면 이 회장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 이부진

3

에어데이터랩, 신보 ‘리틀펭귄’ 선정…AIoT 기반 주방 환경 관리 ‘혁신’ 가속화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인공지능·사물인터넷(AIoT) 기술로 상업용 주방 환경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는 스타트업 ‘에어데이터랩(대표 이동혁)’이 차세대 유망 기업으로서의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에어데이터랩은 지난 3월 31일, 신용보증기금의 유망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인 ‘리틀펭귄(Little Penguin)’에 최종 선정됐다. ‘리틀펭귄’은 창업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