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중소기업 근로자 복지·문화생활 지원 나서

송현섭 / 기사승인 : 2023-07-03 16:2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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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공회의소·동반성장연구소와 ‘문화복지바우처’ 지원

[메가경제=송현섭 기자] IBK기업은행은 대한상공회의소·동반성장연구소와 함께 중소기업 근로자 복지와 문화생활 지원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이들 3개 기관은 이날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챔버라운지에서 ‘중소기업 근로자 복지 및 문화생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중소기업 근로자 복지 및 문화생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마친 뒤 김성태 IBK기업은행 행장(왼쪽), 정운찬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가운데), 우태희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오른쪽)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IBK기업은행]

 

3자 협약을 맺은 이들 기관은 우선 ▲중소기업 근로자의 여가생활을 위한 복지 플랫폼 운영과 복지 포인트 지원 ▲복지서비스의 안정적 이용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근로자를 위한 맞춤형 복지상품 및 제휴서비스 발굴을 위한 협업에 동참한다.

IBK기업은행은 중소기업 근로자의 여가생활을 위해 ‘문화복지 바우처’ 지원 사업을 위해 8억원을 출연한다. 기업 임직원 8000명에게 대한상공회의소 ‘중소기업 복지플랫폼’에서 사용하는 ‘복지 포인트’를 1인당 10만원씩 지원한다. 또 다양한 근로자 우대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IBK기업은행은 동반성장연구소에서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서비스 이용현황을 연구한 ‘중소기업 복지플랫폼’ 개선방안을 토대로 3자간 협력 범위를 넓혀나갈 계획이다.

김성태 IBK기업은행 행장은 “중소기업 근로자 복지사업은 기업 시민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목적”이며 “중소기업의 사내복지 확충에 힘을 보태 임직원의 장기근로를 유도하고 이를 통해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경영안정의 선순환을 창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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