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 2024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 '양호' 등급 획득

문혜원 / 기사승인 : 2024-12-16 17:13:25
  • -
  • +
  • 인쇄
내실 있는 민원 모니터링 체계 운영 등 노력 인정

[메가경제=문혜원 기자] KB손해보험이 2024년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에서 '양호'등급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KB손해보험이 2024년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에서 ‘양호’ 등급을 받았다. [사진=KB손해보험 제공]

 

KB손해보험은 상품 개발 과정에서 소비자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민원 모니터링 체계를 내실있게 운영하는 등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판매 절차 준수 확인제도와 불완전판매 예방, 계약 건전성 관리 활동 등을 통해 판매 단계에서의 소비자 보호 기준과 절차를 체계적으로 구축해 이번 평가 대상 총 26개 금융회사 중 유일하게 '상품 판매'부문에서 양호 등급을 획득했다.

 

또한 KB손해보험은 총 8개 평가 항목 중 6개 이상 항목에서 양호 이상의 등급을 받아, 가장 우수한 결과를 기록했다. 이는 예년에 비해 한층 강화된 평가 기준 속에서 이룬 성과로, KB손해보험의 고객 중심 경영이 결실을 맺고 있음을 보여준다.

 

2024년 새롭게 취임한 KB손해보험 구본욱 대표는 모든 의사결정의 최우선 기준을 고객에 두고, 고객에게 필요한 최적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업무 프로세스와 시스템을 고객 관점에서 구축하는 등 고객 중심 경영을 강화해왔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2024년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에서 양호 등급을 받은 것은 고객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소비자 신뢰를 바탕으로 보다 나은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문혜원
문혜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체험형 리빙 승부수”… 현대백화점 목동점, ‘슬립 피팅룸’ 앞세워 리뉴얼 오픈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현대백화점 목동점이 개점 이후 최대 규모 리빙관 리뉴얼을 마치고 새롭게 고객을 맞는다.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해 프리미엄 리빙 수요 공략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현대백화점은 5일 목동점 지하 1층 리빙관(약 500평)을 고객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맞춤형 큐레이션 공간으로 재단장했다고 밝혔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수면 전문 체험 공

2

쿠팡, 소외 아동 등 취약계층 지원…패션상품 18만개 굿네이버스에 기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쿠팡이 이달 말까지 사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기부 캠페인을 통해 패션 상품 18만 개를 전달한다. 일상 소비를 기부로 연결하는 방식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쿠팡은 5일 ‘기부로 이어지는 내 옷 한 장’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3월 도서 접근성이 낮은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한 도서 기부에 이

3

로이킴 "리메이크 앨범, 어른이란 이름으로 무뎌진, 잊고 있던 낭만 찾는 여정"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가수 로이킴이 리메이크 앨범을 통해 과거와 현재를 잇는 음악을 선물한다. 로이킴은 오는 20일 오후 리메이크 앨범 ‘다시 불러 봄 - Bloom Again’ 발매를 앞두고, 직접 작성한 소개글을 공개하며 작품의 메시지를 전했다. 해당 글은 손글씨 드로잉 형식으로 제작돼 한층 개인적인 감정과 진정성을 담아냈다. 이번 앨범은 ‘어른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