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 전원에 ‘Claude Pro’ 1개월 이용권·프롬프트 플레이북 제공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NE능률이 중·고등학교 영어교사를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수업용 애플리케이션 제작 실습 세미나를 연다.
교육플랫폼 기업 NE능률은 교과서 수업지원센터 ‘엔이티처’를 통해 중·고등학교 영어교사를 대상으로 ‘엔이티처 × 바이브 코딩 특별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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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 바이브 코딩 실습 세미나 이미지 [사진=NE능률] |
이번 세미나는 프로그래밍 경험이 없는 교사도 생성형 AI를 활용해 어휘·독해·문법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영어학습 앱을 직접 제작할 수 있도록 구성된 무료 오프라인 실습 프로그램이다.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은 사용자가 원하는 기능을 자연어로 입력하면 생성형 AI가 이에 맞는 코드를 자동으로 작성하는 개발 방식이다. 예를 들어 교사가 “Lesson 1 단어로 퀴즈 게임을 만들어줘”와 같은 프롬프트를 입력하면 생성형 AI ‘클로드(Claude)’가 코드를 생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할 수 있다.
세미나는 ▲어휘 ▲독해 ▲문법 등 3개 트랙으로 운영되며, 각 트랙별 2회씩 총 6회 진행된다. 어휘 트랙에서는 교과서 단어를 활용한 퀴즈 게임을, 독해와 문법 트랙에서는 교과서 본문과 문법 문제를 활용한 인터랙티브 학습 앱 제작 실습이 이뤄진다.
교육은 오는 7월 28일부터 8월 6일까지 서울 마포구 NE능률 본사에서 진행된다. 모든 과정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3시간 동안 실습 중심으로 운영되며, 회차별 모집 인원은 20명으로 선착순 마감된다.
참석자 전원에게는 생성형 AI 서비스 ‘Claude Pro’ 1개월 이용권과 수업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프롬프트 플레이북(PDF), 실습 과정에서 제작한 코드 파일 및 예제 키트가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엔이티처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복수 회차 신청도 할 수 있다. 실습을 위해서는 윈도우 기반 노트북을 지참해야 한다.
엔이티처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AI 연수를 수강하고도 실제 수업에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 고민하는 교사들이 코딩 지식 없이도 하루 만에 자신만의 수업 도구를 완성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더 많은 영어 교사가 생성형 AI를 교육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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