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4' 10인, '자녀 유무' 드디어 공개한다...하림 오열 왜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09-15 10:07:17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MBN ‘돌싱글즈4’가 미국 돌싱들의 마지막 정보인 ‘자녀 유무’ 여부를 전격 공개하며, 기존 방송 시간보다 20분 늘어난 120분으로 특별 편성된다.

 

▲ '돌싱글즈4' 19일 방송에서 출연자 10인의 자녀유무 정보가 공개된다. [사진=MBN]

 

19일(일) 밤 10시 방송하는 ‘돌싱글즈4’ 9회에서는 ‘돌싱하우스’의 하루마다 이혼 사유와 직업, 거주 지역과 나이 등을 공개한 미국 돌싱남녀 10인이 다섯 번째 날 저녁, 마지막 정보인 ‘자녀 유무’를 밝히는 모습이 공개된다. 최종 선택을 앞두고 가장 중요한 변수가 되는 정보가 ‘자녀 유무’이기 때문에, 제작진은 돌싱들의 다양한 사연과 감정을 세심하게 담고자 기존 러닝타임인 100분에서 120분으로 확대 편성하기로 결정했다.

 

‘돌싱하우스’의 다섯 번째 날, 저녁 식사를 준비하던 10인은 “1시간 뒤 여러분의 자녀 유무 여부가 공개된다”는 공지 문자를 받는다. 직후 분위기가 무겁게 가라앉으면서, 모두가 말없이 각자의 일에 집중하기 시작한다. 그런데, 하림은 점차 표정이 굳어지더니, “너무 긴장된다”는 말과 함께 갑자기 울음을 터트린다. 하림의 걷잡을 수 없는 오열에 모두가 걱정하고, 리키도 하림을 진정시키려 애쓴다. 드디어 약속된 시간이 다가오자, 돌싱들은 모두 거실에 모여 마지막 정보 공개를 진행한다.

 

본격적인 정보 공개가 시작되기 전, MC 이지혜는 “한국은 이혼 후 부모 중 한 명이 양육권을 가져오고 다른 한 명이 면접교섭권을 통해 아이를 만나지만, 미국은 공동 양육권으로 아이를 보는 시간을 분배한다”며 한-미의 차이점을 설명한다. 이에 미국에서 나고 자란 오스틴 강은 “미국의 공동 양육권 제도가 생각보다 복잡해서, 나의 부모님 또한 내가 대학을 졸업하고 나서 이혼했다”는 가정사를 밝히기도 한다. “이혼 후에도 육아를 위해 ‘X’와 계속 교류해야 하고, 지역 이동도 쉽지 않다”는 오스틴 강의 부연 설명에 이혜영과 유세윤은 “이래서 미국 돌싱들이 지역에 더 민감했구나..”라며 고개를 끄덕인다.

 

제작진은 “최종 정보 공개를 위해 얼굴을 마주한 10인이 ‘우리가 우리를 모두 다 알게 되는 날’이라며 긴장되는 마음을 감추지 못하는가 하면, 자녀가 있는 돌싱들의 아이들에게 다정한 이모-삼촌이 되어줄 것을 약속하는 등 훈훈한 분위기가 감돌았다. 웃음과 눈물, 찡한 감동이 함께한 미국 돌싱남녀들의 ‘자녀 유무’ 공개 현장을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MBN ‘돌싱글즈4’는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이 집계하는 8월 5주 차 ‘비드라마 TV 검색반응 TOP10’에서도 4위를 차지한 데 이어, ‘비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 TOP10’에서 4위(‘돌싱글즈4’ 하림)에 올라 뜨거운 화제성을 실감케 했다. 마지막 정보 공개와 최종 1:1 데이트만을 앞두고 있는 오리지널 돌싱 연애 예능 ‘돌싱글즈4’ 9회는 17일(일) 밤 10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박운기 서대문구청장 “입시 격차 해소”…논술설명회·캠퍼스투어·학습캠프 잇달아 개최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급변하는 입시 환경 속에서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고 학생 개개인의 적성에 맞춘 공교육 기반 지원 제도를 강화하기 위해 서울 서대문구가 성장 단계별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서울 서대문구는 2027학년도 교과형 논술 설명회(8월 1일), 우수대학 캠퍼스 투어(7월 29~31일), AI 시대 자기주도학습캠프(8월 4~5일)를 순차

2

제약바이오협회, 수출규제 플랫폼 개설…글로벌 진출 지원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통합 온라인 플랫폼을 선보였다. 국가별 규제 정보부터 수출 애로 상담, 지원 프로그램 안내까지 한곳에서 제공해 기업들의 글로벌 인허가 대응 역량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협회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위탁을 받아 운영 중인 '의약품 수출규제지원 사무국'의

3

서태경 사상구청장, 어르신·장애인 5000명에 ‘초복 삼계탕’ 보양식 전달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부산 사상구가 초복을 맞아 지역 내 어르신과 장애인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대규모 민관 협력 보양식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부산 사상구는 지난 14일 사회복지법인 주는사랑 복지재단 산하 사상구노인복지관(관장 서정희) 및 사상구장애인복지관(관장 정희정)과 함께 ‘제6회 사상구 5천그릇 삼계탕 나눔’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2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