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엄빠4' 17세에 엄마 된 조아람 "월 500만원 이상 벌어, 자가 보유"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09-27 11:03:23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17세에 엄마가 된 ‘고딩엄마’ 조아람이 톱클래스 ‘폴댄스’ 강사로서의 실력을 공개한다.

 

▲ '고딩엄빠4' 27일 방송에서 폴댄스 강사 조아람이 출연한다. [사진=MBN]

 

27일(오늘) 밤 10시 20분 방송하는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4(이하 ‘고딩엄빠4’)’ 10회에서는 방송인 김새롬이 게스트로 출격한 가운데, 현재 7세와 5세 아이를 홀로 키우고 있는 ‘고딩엄마’ 조아람이 출연해 ‘워커홀릭’ 일상을 공개한다.

 

3년 차 폴댄스 강사인 조아람은 각종 대회에서 상을 휩쓴 것은 물론, 전라북도 정읍에서 ‘원톱’이라고 자부할 만큼 능력 있는 워킹맘이다. 이와 관련해 조아람은 “어렸을 때부터 폴댄스에 도전해보고 싶어, 고향인 정읍과 광주를 오가며 하루에 6시간 동안 폴을 탈 정도로 열정을 쏟았다”고 설명한다. 실제로 여러 고난도 기술을 척척 선보이는 조아람의 모습에 스튜디오 출연진들은 입을 다물지 못한다. 이어 조아람은 “폴댄스 학원을 운영하며 매월 평균 500만 원 이상의 수입을 올렸다. 덕분에 대출 없는 자가를 보유 중”이라고 해, “능력 있다”는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하지만 조아람은 최근 부상으로 인해 학원의 운영을 잠시 접고 남자친구와 함께 요거트 가게를 운영 중인 상황. 자신의 ‘컴백’을 바라는 수강생들을 위해, 학원 운영을 재개하려고 더욱 열심히 일하고 있다는 조아람은 요거트 가게에서도 하루종일 서서 일하는 모습을 보인다. 반면 엄마의 가게에서 묵묵히 앉아있던 두 아이들은 “솔직히 가게에서 계속 있으면 짜증난다”는 속내를 토로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제작진은 “조아람이 저녁 늦게 아이들을 재운 뒤에도 요거트 가게로 돌아와 새벽까지 영업을 이어나가는 억척스러운 면모와 함께, ‘중산층 수준으로 살고 싶은데, 스트레스를 받는다’며 금전에 강박을 가지게 된 이유를 털어놓는다. 조아람의 숨은 사연과 고민은 무엇일지, 이에 관해 3MC와 이인철 변호사-조은영 심리상담사가 어떠한 현실적인 솔루션을 내려줄지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고딩엄마’ 조아람이 출연하는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4’ 10회는 27일(오늘) 밤 10시 20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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