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성, 신곡 '누나 사랑해' 발표...'아로하' 위종수와 손잡아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07-26 09:04:25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가수 최대성이 ‘히트곡 메이커’ 위종수 작곡가에게 선물받은 신곡 ‘누나 사랑해’를 발표한다.

 

▲ 최대성이 26일 신곡 '누나 사랑해'를 발표한다. [사진=모비포유]

최대성이 선보이는 ‘누나 사랑해’는 26일(오늘) 낮 12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그는 2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최대성TV’에서 신곡을 최초로 라이브로 부를 예정이다.

이번 미니앨범의 타이틀 곡인 ‘누나 사랑해’는 혼성그룹 쿨의 히트곡 ‘아로하’를 작곡해 현재 무려 4737만뷰 이상의 유튜브 조회수를 자랑하는 위종수가 최대성을 위해 선물한 신곡이다. ‘사랑해 누나, 이제 자기라고 불러줄게, 자기야 사랑해(중략), 평생 누나만을 사랑할게’라는 직설적이고 재치 넘치는 가사가 인상적인 빠른 템포의 트롯 댄스곡이다.

최대성의 소속사 모비포유 엔터테인먼트 측은 “위종수 작곡가가 야심차게 작업한 신곡 ‘누나 사랑해’의 데모를 듣자마자 ‘바로 이거다’라는 생각에 곡 작업을 진행했다. 최대성의 목소리, 이미지와 찰떡인 ‘누나 사랑해’를 빨리 팬들에게 들려드리고 싶어서 지난 6~7월간 신곡 작업에 ‘올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앨범 재킷에서 최대성은 꽃무늬 재킷을 입고 마이크를 든 모습으로 ‘꽃미남’ 포스를 철철 풍겼다. 누나들을 ‘꽃’에 비유한 콘셉트에 맞춰, 미니 앨범명도 ‘Flower’로 결정했다. 그동안 ‘트로트계의 권상우’로 사랑받아온 최대성이 ‘누나 사랑해’로 보여줄 새로운 변신과 매력에 기대감이 커진다.

한편 최대성은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인연을 쌓은 영탁이 작곡한 ‘혹시’로 왕성히 활동했으며, ‘미스터트롯2’에서 ‘대디부’에 함께 몸담았던 진웅과 ‘반했어’를 듀엣으로 발표해 전국 노래교실에서 인기 돌풍을 일으켰다. KBS2 ‘생생정보’의 ‘함산합시다’라는 등산 코너에서는 고정 패널로 활약해 유쾌한 진행 실력을 인정받았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투표용지 부족' 재선거 요구 확산…장영신 전 의원 선거무효 판례 재조명
[메가경제=심영범 기자]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 이후 정치권 일각에서 재선거 실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과거 장영신 전 애경그룹 회장의 국회의원 당선 이후 선거무효 사례가 회자되고 있다. 애경그룹 회장 장영신 전 국회의원은 기업인 출신으로 정계에 입문해 국회에 입성했지만, 선거무효 판결로 임기를 채우지 못한 채 의

2

GM도 인정한 DN오토모티브…수만 협력사 뚫고 '오버드라이브' 품었다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DN오토모티브가 미국 완성차 업체 GM으로부터 최고 권위의 협력사 상인 '오버드라이브(Overdrive) 어워드'를 수상하며 글로벌 자동차 부품 시장에서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재차 입증했다. DN오토모티브는 지난 5월 미국에서 열린 GM 제34회 '올해의 협력사(Supplier of the Year)'

3

"30년 묶인 규제 푼다"…원격의료부터 반도체 공장까지, 기업 족쇄 10개 벗었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원격의료 제도화와 전기차 양방향 충방전(V2G) 상용화, 반도체 공장 규제 완화 등 기업 현장의 규제 애로가 잇따라 해소중이다.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정부가 수용한 주요 규제개선 사례를 공개해 미래 신산업과 첨단 제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추가 규제 혁신을 촉구했다. 경총은 최근 '규제개혁 핫라인'을 통해 건의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