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장대소' 김종국 "신혼? 아이 없어 아직은 좋죠"→박준형 "그러면 아내가 섭섭"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2-23 10:23:07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박장대소’에 게스트로 출연한 김종국이 달달한 신혼 근황을 공개한다. 

 

▲'박장대소'. [사진=채널S, SK브로드밴드]

 

24일(수)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채널S ‘박장대소’(제작: SK브로드밴드) 9회에서는 ‘박장 브로’ 박준형-장혁이 ‘게스트’ 김종국과 헬스장에서 의기투합한 ‘콜’ 수행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박장 브로’는 “주인 잃은 신발들이 너무 많다. 신발의 주인을 찾아 달라”는 ‘콜’을 받아 한 헬스장에 도착한다. 여기서 ‘장 브로’ 장혁의 절친인 김종국과 만난 ‘박장 브로’는 신청자에게 ‘헬스장 회원 명부’를 건네받아 신발장 정리에 나선다. 그러던 중 박준형은 김종국에게 “결혼 생활은 어때? 좋지?”라고 슬쩍 묻는다. 김종국은 “아직 아이가 없어서인지 좋다”고 답한다. ‘결혼 선배’ 박준형은 “그렇게 말하면 아내가 섭섭하지!”라고 즉각 지적하고, 김종국은 당황해 “당연히 좋다. 생활 패턴이 (결혼 전과) 다를 게 없다는 의미였다”고 해명한다. 

 

환장의 케미 속, 박준형은 평소 깔끔한 성향의 김종국을 언급하면서 “집 정리 때문에 아내와 부딪친 적은 없냐?”고 질문한다. 김종국은 “절대 잔소리를 안 한다. 행여 (집 정리 관련해) 마음에 안 드는 게 있더라도 내가 고치면 되니까”라며 모범답안을 제시한다. 그러자 장혁은 김종국을 향해 회심의 한마디를 던져 모두를 폭소케 하는데, 과연 장혁이 김종국에게 어떤 돌직구를 날렸을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한편, 신발 분류 작업을 마친 이들은 헬스장 회원들에게 전화를 걸어 ‘신발 찾아주기’에 돌입한다. 이때 김종국은 “신발을 폐기해 달라”는 한 회원의 요청에 “알겠다”고 답한 뒤 반전 속내를 드러낸다. 그는 “사실 난 이런 거 (버리지 않고) 다 챙기는 편”이라고 ‘절약왕’ 본능을 드러내는 것. 박준형 역시 “나도 다 챙긴다. god 콘서트 끝나고 남은 물병과 물티슈 등도 다 챙긴다. 그걸 왜 버려…”라며 ‘짠내력’으로 대통합해 현장을 뒤집어 놓는다. 

 

‘박장 브로’와 ‘짠종국’ 김종국이 뭉친 유쾌한 ‘콜’ 수행 현장은 24일(수)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채널S ‘박장대소’ 9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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