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하트클럽', "도움 필요해" 눈물바다된 촬영장! 무슨 일이?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2-23 10:22:43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Mnet 글로벌 밴드 메이킹 서바이벌 ‘스틸하트클럽’이 데뷔조 탄생을 앞두고 마지막 관문인 파이널 미션을 전격 공개한다. 

 

▲'스틸하트클럽'. [사진=Mnet]

 

23일(오늘) 밤 10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Mnet ‘스틸하트클럽(STEAL HEART CLUB)’ 10회는 파이널에 진출한 15인의 예비 뮤지션들이 직접 만든 자작곡으로 최종 승부를 벌이며, 데뷔를 향한 마지막 여정에 돌입한다.

 

본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MC 문가영은 “마지막 미션, 운명이 결정될 파이널 미션을 시작하겠다”며 “파이널은 자작곡 미션”이라고 소개해 예비 뮤지션들의 긴장감을 단숨에 끌어올린다. 이번 파이널에서 선보일 자작곡은 ‘괜찮아(Fine)’, ‘Satellite’, ‘그 계절의 끝에 우리(At Season’s End)’ 총 3곡. 그동안 커버와 편곡 미션을 통해 실력을 증명해온 예비 뮤지션들은, 밴드의 색과 정체성이 집약된 ‘자작곡’으로 마지막 대결에 나선다. 창작 역량이 본격적으로 시험대에 오르는 만큼, 파이널 무대의 긴장감은 최고조에 달한다.

 

특히 예고 영상에서는 촬영장이 순식간에 눈물로 뒤덮이는 장면이 포착돼 궁금증을 더한다. 김경욱은 울먹이며 “형님의 도움이 진짜 필요할 것 같다”고 털어놓고, 케이텐과 이윤찬 역시 파이널 무대를 앞둔 극심한 압박감 속에 끝내 눈물을 보인다. 데뷔를 단 한 걸음 앞둔 예비 뮤지션들의 간절함이 고스란히 전해지며, 파이널 미션이 지닌 무게감을 실감하게 한다.

 

참가자들의 결연한 각오도 공개됐다. “‘스틸하트클럽’은 도전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 생각한다”, “꼭 여기서 데뷔하고 싶다”, “무조건 데뷔하겠다”는 다짐은 이들이 얼마나 절박한 마음으로 마지막 무대를 준비하고 있는지를 여실히 보여준다.

 

최종 관문인 파이널 미션은 창작 역량, 팀워크, 퍼포먼스, 생방송 무대 매너까지 모든 요소가 총체적으로 평가되는 라운드로, 이날 생방송을 통해 데뷔조가 확정된다. 또한, 이날 파이널 무대에서 선보인 세 곡은 24일(수) 정오 음원으로 발매된다. 

 

파이널 생방송에서는 어떤 멤버들이 데뷔하게 될지, 그리고 최종 데뷔 그룹명까지 공개될 예정으로, 글로벌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여정의 정점을 찍을 마지막 무대에서 과연 누가 데뷔의 꿈을 현실로 만들지 관심이 모인다. ‘스틸하트클럽’ 파이널 무대와 최종 데뷔 멤버 선발 과정은 23일(오늘) 밤 10시 Mnet에서 생방송된다.

 

한편 ‘스틸하트클럽’은 CJ ENM이 프로그램 기획·제작을 맡고,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프로그램의 음원 유통과 최종 탄생한 밴드의 앨범 기획·제작 및 매니지먼트를 담당한다. 양사의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K밴드 붐을 이어갈 차세대 아이코닉 밴드를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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