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A3: 스틸얼라이브’, 상반기 이 달의 우수게임 수상

정창규 / 기사승인 : 2020-07-10 15:43:03
  • -
  • +
  • 인쇄
‘A3: 스틸얼라이브’, 한국콘텐츠진흥원 주관 상반기 이 달의 우수 게임 선정
배틀로얄 콘텐츠와 모바일 MMORPG 장르의 결합
한콘진, 상반기 이달의 우수게임 '넷마블 A3 스틸얼라이브' 선정.(사진=넷마블)
한콘진, 상반기 이달의 우수게임 '넷마블 A3 스틸얼라이브' 선정.(사진=넷마블)

[메가경제= 정창규 기자] 넷마블(대표 권영식, 이승원)의 배틀로얄 MMORPG ‘A3: 스틸얼라이브(개발사: 이데아게임즈)’가 10일 올 상반기 ‘이 달의 우수게임’에 선정됐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달의 우수게임’은 국산 게임의 창작 활성화를 도모하고 개발사의 제작 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한 사업으로 기획/개발/운영 및 콘텐츠 경쟁력, 사업수행역량 등이 우수한 게임을 발굴해 상?하반기 두 번에 걸쳐 시상한다.


올 상반기 ‘이달의 우수게임’ 일반게임-블록버스터 부문에 선정된 ‘A3: 스틸얼라이브’는 지난 2002년 PC 온라인 게임으로 출시해 많은 사랑을 받은 넷마블 자체 IP(지식재산권) PC 온라인 RPG ‘A3’를 모바일 MMORPG로 재해석한 게임이다. 특히 배틀로얄 콘텐츠와 모바일 MMORPG 장르를 접목한 융합장르 게임으로 업계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 게임은 지난 3월 4일 출시 후 5시간 만에 애플 앱스토어 인기 1위를 차지했으며 이후 양대 마켓의 매출 상위권을 차지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구사하고 있다. 이어 지난 4월 문화체육관광부가 ‘A3: 스틸얼라이브’의 배틀로얄 모드를 e스포츠 시범종목으로 선정하는 등 주목을 받아 왔다. 또 최근에는 MWU Korea Award 2020(주최/주관 : 유니티테크놀로지스코리아)에서 탁월한 그래픽과 탄탄한 스토리를 선보인 것을 높게 평가 받아 ‘Unity Pick! 베스트 작품’ 부문에 선정됐다.


한편, 넷마블은 지난해 하반기에도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개발사: 넷마블펀)’와 ‘쿵야 캐치마인드(넷마블엔투)’ 등 2종으로 하반기 ‘이달의 우수게임’을 수상한 바 있다.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는 일반게임-블록버스터 부문에, ‘쿵야 캐치마인드’는 일반게임-프론티어 부문에 각기 선정됐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창규
정창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5년 적자 터널 끝...남양유업, 지난해 영업이익 52억원으로 흑자전환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남양유업이 지난해 흑자 전환하며 5년간의 연간 적자에서 벗어났다. 남양유업은 12일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 이상 변동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52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다고 밝혔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9141억원으로 전년보다 4.1%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71억원으로 전년 대비 2743% 개선됐다.

2

SOOP, 작년 영업익 1220억원…전년比 7.5%↑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주식회사 SOOP은 연결 기준 작년 매출액 4697억원, 영업이익 1220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각각 전년 대비 13.7%, 7.5% 늘었다.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7% 성장한 1193억원을 기록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278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0.1% 줄었다. 연간 매출 성장은

3

초록뱀미디어, '2026 대한민국 AI 콘텐츠 페스티벌' 개최… AI 영상 창작 생태계 확장 선도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국내 대표 콘텐츠 기업 주식회사 초록뱀미디어(이하 초록뱀미디어)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영상 콘텐츠의 가능성을 조명하고, 차세대 콘텐츠 창작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대규모 AI 영상 공모전 '2026 대한민국 AI 콘텐츠 페스티벌(KOREA AI CONTENT FESTIVAL, 이하 KAiCF)'을 개최한다고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