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펫클럽&리조트, 8월부터 대형견도 투숙 가능

정창규 / 기사승인 : 2020-07-28 12: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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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펫클럽&리조트 고양·비발디파크 모두 대형견 투숙 및 시설 이용 가능
대형견 전용 국내 최대 플레이그라운드 마련, 펫 마스터 상주해 안심
소노펫클럽&리조트 대형견 모습.
소노펫클럽&리조트 대형견 모습.

[메가경제= 정창규 기자] 내달 1일부터 소노펫클럽&리조트에서 소형견부터 대형견까지 모두 숙박이 가능해진다.


소노호텔&리조트는 지난 7월 10일 반려동물과 최고의 하루를 보낼 수 있는 반려동물 복합문화공간 소노펫클럽&리조트를 선보였다. 오픈 이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소노펫클럽&리조트는 그동안 숙박 시설과 공간 출입이 원활하지 않던 대형견들을 위해 투숙 허용 범위를 대형견까지 확대했다.


소노펫클럽&리조트는 반려동물 체중을 기준으로 삼아 10kg 이하일 경우 소형견, 11~25kg는 중형견, 26~45kg는 대형견으로 분류한다. 체크인 시 반려동물의 체중을 측정하며, 소노펫클럽&리조트 고양의 스위트 객실과 비발디파크의 모든 객실들이 대형견까지 숙박 가능하다. 더불어 기존의 소·중형견 전용으로 제작한 반려동물 식기, 리드줄, 스카프빕 등의 어메니티도 대형견을 배려하여 새로 제작했다.


소노펫클럽&리조트 비발디파크의 대형견 입실 기준은 패밀리는 최대 1마리, 스위트 및 실버 객실은 기본 1마리에 추가 비용 지불 시 최대 2마리까지 이용 가능하다. 대형견들이 많은 반려인을 위해 객실 내부가 비교적 넓은 골드 및 프레지덴셜 객실은 기본 2마리에 추가 비용을 지불할 경우 최대 3마리까지 투숙할 수 있다. 소노펫클럽&리조트 고양은 스위트 객실에 한하여 대형견은 최대 1마리까지 입실 가능하다. 소·중·대형견 동반 입실할 경우 대형견 입실 기준을 적용한다.


소노펫클럽&리조트는 그동안 좁은 장소에서 답답함을 느꼈던 대형견들을 위해 별도의 대형견 전용 플레이그라운드를 마련한다. 플레이그라운드는 반려동물이 마음 놓고 뛰어놀 수 있는 공간으로 행동반경이 큰 대형견들에게 유토피아를 경험하게 한다.


소노펫 플레이그라운드는 소·중·대형견 존을 구분하여 다양한 크기의 반려동물들이 비슷한 체급의 친구들과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각 존에는 운영시간 동안 상시 전문 훈련사 및 펫 마스터가 상주해 안전에 우려가 없도록 만전을 기한다.


대형견 전용 플레이그라운드는 소노벨 비발디파크 D동 앞에 마련됐다. 추가로 조성된 약 5000제곱미터(1500평)의 큰 규모를 자랑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천연 잔디 플레이그라운드에서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어 대형견 가족들에게 특히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소노펫클럽&리조트 고양은 소·중형견 존과 대형견 존으로 구분하여 웨스트타워 3층에 위치한 소노펫 스쿨 사회화 교육장을 오전, 오후, 저녁 각 2시간별로 나눠 대형견 전용 플레이그라운드로 활용한다.


이와 함께 반려동물 음식이 준비되어 있는 카페&레스토랑 Thinking Dog 또한 대형견도 이용할 수 있다. 지난 25일부터 반려동물 동반 가능한 야외 식음업장도 운영 중이며 추후 계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로써 소노펫클럽&리조트에 대형견까지도 투숙 및 시설 이용이 가능해져 반려인들의 관심이 주목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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