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숙 수협은행장, 부산지역 해양수산 유관기관 방문

황동현 / 기사승인 : 2023-04-20 14:30:45
  • -
  • +
  • 인쇄
해양수산청,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한국해양진흥공사 등과 폭넓게 소통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강신숙 수협은행장이 부산지역 해양수산 유관기관들을 방문해 폭넓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Sh수협은행은 강신숙 은행장이 지난 18일부터 이틀간, 부산지역 소재 해양수산청‧한국해양과학기술원‧한국해양진흥공사‧부산항만공사‧기술보증기금 등을 잇따라 방문해 해당 기관장과 간담회를 갖고 국내 해양수산업 발전을 위한 유기적 협력체제를 강화해 나아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Sh수협은행 강신숙 은행장이 지난 18일부터 이틀간, 부산지역 소재 해양수산청‧한국해양과학기술원‧한국해양진흥공사‧부산항만공사‧기술보증기금 등을 잇따라 방문해 해당 기관장과 간담회를 갖고 국내 해양수산업 발전을 위한 유기적 협력체제를 강화해 나아가기로 했다. 사진은 부산해양수산청을 방문한 강신숙 은행장(오른쪽 두번째) [사진=Sh수협은행]
지난 18일, 국립 부경대학교를 찾아 발전기금 3억원을 전달한 강신숙 은행장은 이어 부산지방 해양수산청을 방문해 윤종호 청장과 면담을 가졌으며 한국해양과학기술원 강도형 원장, 한국해양진흥공사 김양수 사장 등도 만나 해양수산 산업 활성화 및 관련 금융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튿날, 강신숙 은행장은 수협은행 부산금융본부를 찾아 우수고객 명예본부장 위촉장 수여식을 갖고 본부 내 영업점장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오후에는 부산항만공사를 방문해 지도선을 탑승하고 북항만 일대를 둘러보는 한편, 향후 주요항만시설 개발계획을 청취했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강신숙 은행장의 이같은 행보에 대해 “해양수산 유관기관을 비롯한 주요 고객사와의 상생과 동반성장 실현을 위한 현장중심경영 실천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한편, 수협은행은 해양수산부 산하 기관과 단체 임직원 뿐 아니라 임직원 가족 등 범해양수산가족에 대한 다양한 금융 우대혜택을 지원하고 있으며, ‘사랑해나누리예금’, ‘독도사랑예금’, ‘독도사랑학생적금’ 등 해양수산업과 어업인 복지증진을 위한 다양한 공익상품도 운용하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동현
황동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AI 시대 언론의 미래와 저널리즘 방향성 논의… 기자의 역할은 ‘신뢰 설계자’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AI와 플랫폼 기술의 발전으로 언론 환경이 급격히 변화하는 가운데, 기자의 역할을 '신뢰 설계자'로 전환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지난 4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무궁화홀에서 언론인들이 모여 현장 언론의 미래와 저널리즘의 방향성을 논의했다. 주진노 PPSS 대표 발행인은 이 자리에서 언론계 선배들과 함께 변화하는 미

2

삼성생명,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 MOU 체결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삼성생명이 부동산 자산관리 전문 기업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이하, 에스앤아이)과 손잡고 고객 부동산 자산관리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삼성생명은 지난 4일 서초구 소재 본사에서 에스앤아이와 ‘부동산 신탁 자산관리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에스앤아이는 500여개 동의 초대형 건물과 2만1천여개 매장 관리,

3

KAMA "글로벌 환경규제, 산업 보호로 전환…국내 車정책 유연성 필요"
[메가경제=정호 기자]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가 5일 주요국 자동차 환경규제 변화가 자국 산업 보호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며 국내 산업 경쟁력을 고려한 정책 전환 필요성을 제기했다. KAMA는 서울 협회 회의실에서 「주요국 자동차 환경규제·정책변화 동향 및 시사점」을 주제로 친환경차분과 전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친환경차분과는 서울대학교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