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수협은행, 부동산 담보여력 부족 기업대출 1년 만기 연장

황동현 / 기사승인 : 2023-02-15 13:4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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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리 및 부동산 하락에 따른‘포용적 상생금융’지원 강화
올해 만기도래 기업대출 최대 1만 7천여건 혜택
▲ Sh수협은행(은행장 강신숙)은 지속적인 저성장 기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과의 포용적 상생방안의 일환으로 부동산 담보여력이 부족한 기존 기업대출에 대해 1년간 만기 연장을 지원하기로 했다. [사진=Sh수협은행 제공]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Sh수협은행이 부동산 하락으로 담보여력이 부족한 기존 기업대출을 1년간 만기 연장한다. 올해 만기도래 기업대출 최대 1만 7000여건이 혜택 받을 것으로 보인다.


Sh수협은행(은행장 강신숙)은 지속적인 저성장 기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과의 포용적 상생방안의 일환으로 부동산 담보여력이 부족한 기존 기업대출에 대해 1년간 만기 연장을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수협은행은 오는 12월 말까지 만기가 도래하는 기업 부동산담보대출 중 부동산 시세 하락으로 상환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등에 대한 대출금을 만기원금 그대로 1년간 연장 지원할 방침이다.

수협은행의 이번 포용적 상생금융 지원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기업대출은 최대 1만 7000여건에 이를 전망이다.

수협은행 강신숙 은행장은 “저신용 차주 중심의 제한적 금융지원 정책에서 벗어나 앞으로는 실물, 민생경제 전반을 감안해 보다 실효성 있고 구체적인 상생방안을 마련하고 은행과 금융소비자가 함께 상생하는 사회적 가치 제고에 더욱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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