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3년 만에 신입사원 뽑는다…사무직 15명, 기술직 25명 등 총 40명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7-12 01:14:52
  • -
  • +
  • 인쇄

한국마사회는 오는 22일 오후 6시까지 신입사원(5·6급) 채용 원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채용 규모는 총 40명으로 서류 및 필기 전형, 1·2차 면접을 거쳐 9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 한국마사회 제공


한국마사회는 코로나19 확산 사태로 경마가 멈춰서는 등 사상 초유의 경영 여건 악화로 최근 2년 간 신입사원 채용을 중단했다.

올해는 단계적 일상 회복 조치와 함께 한국 경마 100년을 맞아 핵심사업과 신성장사업 분야에서 필수 인재를 보강하고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신입사원을 채용하기로 했다.

분야별 세부 채용 규모는 사무직 15명(일반행정·재경·법무)과 기술직 25명(시설·전산·축산·수의·방송·승마·축산지원·지사지원)이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지사 현장직무인 ‘지사지원직’이 6급으로 신설됐다.

한국마사회는 2016년부터 출신 학교와 지역, 가족관계 등 편견 요인을 배제하고 직무 능력 중심의 NCS 기반 블라인드 채용을 실시했다. .

올해는 인성검사나 증빙서류 제출을 온라인으로 전환되고, 채용 신체검사를 건강검진 결과로 대체할 수 있다.

또 필기시험 예제와 점수, 커트라인을 공개하는 한편 장애인 및 지역 인재만을 대상으로 한 제한경쟁전형을 신설하고, 고졸자를 우대하는 직무를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마사회 채용 담당자는 "이번 신입사원 채용에는 입회감사인, 채용점검위원회 등 다중 모니터링 절차를 도입해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국보육진흥원(원장 조용남), 국가가 책임지는 영유아의 내일을 위한 보육·교육계 신년인사회 및 보육정책백서 발간 기념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한국보육진흥원(원장 조용남)은 2월 5일(목),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2026 영유아 보육·교육계 신년인사회 및 보육정책백서 발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영유아 보육·교육 분야 주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신년 인사를 나누고, 보육정책백서 발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유보

2

[포토뉴스] 한국보육진흥원, 2026년 영유아 보육·교육계 신년인사회 및 보육정책백서 발간 기념식… 영유아 보육·교육계 주요 인사 참석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한국보육진흥원이 5일 오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26년 영유아 보육·교육계 신년 인사회를 개최하였다. 한국보육진흥원 조용남 원장과 함께 교육부 영유아정책국 강민구 국장, 국회 교육위원회 간사 조정훈 의원(국민의힘)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3

[포토뉴스] 한국보육진흥원, 2026년 영유아 보육·교육계 신년인사회 및 보육정책백서 발간 기념식 성료… 조용남 원장 중장기 비전 공유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한국보육진흥원 조용남 원장이 한국보육진흥원의 중장기 비전 및 국가 책임형 돌봄 실현을 위한 역할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