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과 우리 김치 문화 알리는 CJ제일제당

박종훈 / 기사승인 : 2021-09-17 07:4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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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아트 영상으로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알리기 등

CJ제일제당이 브랜드 비비고를 앞세워 문화재청과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인 우리 김장문화 알리기에 나선다.

김치 담는 과정의 푸드아트 영상을 선보이고, 라이브 쿠킹 클래스와 경복궁 수라간 김장체험 문화행사 등 협업을 진행한다.

김치 종주국의 문화에 담긴 정성, 세대간 전승, 협동과 나눔 등의 문화적 가치를 국내외 소비자에게 소개하자는 취지다.
 

▲사진 = CJ제일제당 제공

 

영상은 김장문화가 낯선 외국인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배추, 무, 고춧가루 등 원재료의 색감과 패턴을 예술적으로 표현했다.

자연의 다양한 재료들이 어우러지며 김치가 만들어지는 정성어린 과정이 빛과 그림자, 카메라 각도로 1분 분량에 감각적으로 담겼다는 자평이다.

CJ제일제당 비비고 국내외 공식 SNS 계정, 문화재청, K-무형유산 동행 공식 SNS 계정에서 찾아볼 수 있다.

김치를 주제로 한 라이브 쿠킹 클래스로 소비자와 소통도 이어간다.

9월 30일 비비고 유튜브 채널에선 박준우 셰프와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가 한국 김치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따라하기 쉬운 이색 김치 레시피를 소개한다.

비비고 인스타그램에선 9월 15일부터 21일까지, CJ제일제당 인스타그램에선 23일부터 26일까지 총 50명을 선정해 김치와 레시피카드 등을 증정하며, 방송 당일 참여자에게도 푸짐한 경품을 준비했다.

오는 11월엔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경복궁 수라간 김장문화 체험행사도 준비하고 있다. 소비자 초청 김장체험과 시식 행사 등을 계획하고 있다.

CJ제일제당 비비고 관계자는 “김치를 담그는 우리 고유의 문화적 가치를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전달하고자 문화재청과 뜻을 모았다”며 “좋은 원재료와 정성으로 담근 비비고 김치와 무형문화재인 한국 김장문화를 전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박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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