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리조트, ‘2025 마스터셰프 요리대회’ 성료…비프웰링턴으로 영예의 우승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4 08:15:15
  • -
  • +
  • 인쇄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강원랜드(대표이사직무대행 최철규)는 21일 하이원리조트 컨벤션타워에서 ‘2025 하이원 마스터셰프 요리대회’를 개최하고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강원랜드의 글로벌 복합리조트 도약 전략인 ‘K-HIT 프로젝트 1.0’의 일환으로, 지역 식재료 기반의 대표 먹거리 개발과 사내 조리 인재 육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 하이원리조트, ‘2025 마스터셰프 요리대회’ 성료

본선에는 사내 공모 및 영업장 추천을 통해 선발된 16명의 셰프가 참가했다. 정선 사과, 곤드레, 오골계, 바닷가재, 소고기 안심 등으로 구성된 ‘미스터리 박스’가 제공된 가운데, 참가자들은 70분 내 VIP 코스용 메인 요리를 완성하는 미션을 수행했다.

심사는 최철규 대표이사직무대행, 임우혁 노동조합위원장, 안광복 상임감사위원 등 내부 심사위원단이 맡았다. 지역 식재료 활용도, 맛, 담음새, 창의성, 위생 및 현장 운영 역량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삼척 머루와인 소스와 정선 눈개승마를 활용한 비프웰링턴을 선보인 이종규 셰프 등 3명의 직원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나진선 하이원리조트 조리팀장은 “이번 대회를 사내 조리 인재 발굴·육성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며 “우수 레시피와 심사 데이터를 F&B 운영에 적극 반영해 식음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최철규 직무대행은 “제한된 조건에서도 높은 수준의 요리를 구현한 직원들의 역량은 하이원리조트의 핵심 경쟁력”이라며 “국제 무대 진출을 포함한 다양한 성장 기회를 지속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하이원 마스터셰프 요리대회’ 수상자에게는 세계조리사회연맹(WACS) 공인 국제대회인 2026년 룩셈부르크 요리월드컵 참가 도전 기회가 주어질 예정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북미·유럽·오세아니아 청년들, 한국의 깊이를 만나다
[메가경제=이준 기자] 각국에서 온 청년들이 한국의 유서 깊은 문화를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들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 84차 해외성도방문단으로, ‘제1차 IWBA 글로벌 미래리더포럼’ 참석차 방한했다. 미국, 캐나다, 영국, 독일, 헝가리, 호주에서 온 약 80명의 외국인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에

2

'독박투어' 장동민, 스리랑카서 셀럽 등극?! 해외 팬들과 깜짝 만남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독박투어' 멤버들이 스리랑카 여행 중 상상도 못한 벌칙 미션에 도전하며 웃음을 선사한다. 20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스리랑카의 대표 명소 '나인 아치 브리지'를 찾아 여행 마지막 벌칙을 수행하는 모

3

'더 스카웃', 세미파이널 대반전…진현준, 1위 '파이널 직행'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ENA 성장형 음악 프로젝트 ‘THE SCOUT : 다시 태어나는 별’이 세미파이널에서 예측을 뒤엎는 순위 변동을 만들어냈다. 심사위원 평가와 국민 스카우터 투표 결과가 엇갈리며 극적인 반전이 이어진 끝에 진현준이 최종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19일 방송된 ENA ‘더 스카웃’ 7회에서는 파이널 진출을 결정짓는 세미파이널 경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