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 마케팅의 변신은 무죄" CJ프레시웨이, 이너뷰티와 '이색 동행'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6-04 08:3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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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정호 기자]CJ프레시웨이가 급식 이용객을 대상으로 특별한 행사를 마련했다고 4일 밝혔다. 특식 메뉴와 소비자 참여 프로그램을 결합한 이색 이벤트로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 뉴트리원의 이너뷰티 전문 브랜드 비비랩이 함께 했다.

 

최근 CJ프레시웨이는 유명 F&B 브랜드 콜라보레이션, 지역 맛집 협업 메뉴 개발 등 급식 마케팅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구내식당이 기업의 주요한 사내 복지 요소로 주목받게 되면서 급식 서비스의 위상이 높아지고 마케팅 활동에 대한 이용객의 관심도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 <사진=CJ프레시웨이>

 

이번 행사는 CJ프레시웨이가 급식 서비스를 운영하는 경기도 이천시 소재의 SK하이닉스 카페테리아에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됐다.

 

CJ프레시웨이는 행사 기간 중 콜라겐을 콘셉트로 한 특식을 제공하고 뉴트리원의 이너뷰티 브랜드 비비랩이 전개하는 ‘핑크통 콜라겐’ 캠페인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동료에게 따뜻한 한마디를 전하는 핑크 응원 레터 이벤트와 경품 추첨 등이다.

 

비비랩과의 이벤트는 지난 3월에도 CJ프레시웨이 서울 본사 구내식당에서 진행된 바 있다. 본사에서 앞서 운영하는 것은 임직원에게 특별한 급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활동이자 향후 고객사 사업장에 프로그램을 확대 적용할 때 최적의 효과를 창출하기 위한 선행 과정이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기존의 급식 마케팅 활동이 특식 메뉴 등 식(食)경험을 중심으로 이뤄졌던 반면, 최근에는 서비스 공간을 활용해 특별한 고객 경험을 선사하는 프로모션 활동 수요가 늘고 있다”라며 “다양한 산업군의 협력사, 고객사와 협업해 CJ프레시웨이만의 차별화 콘텐츠를 선보이고 급식 마케팅 영역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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