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앤탐스, 서울 이랜드 FC와 2년 연속 동행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4-04-09 09:23:09
  • -
  • +
  • 인쇄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커피전문점 탐앤탐스가 2년 연속 서울 이랜드 FC와 함께한다고 밝혔다.


탐앤탐스는 지난 6일 목동경기장에서 탐앤탐스 명선철 대표와 서울 이랜드 FC 김병권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서울 이랜드 FC와 공식 후원 협약식을 진행했다.

탐앤탐스가 2년 연속 서울 이랜드 FC와 함께한다

서울 이랜드 FC는 홈 경기에 참석한 팬들을 대상으로 베스트셀러 제품들로 구성한 탐앤탐스 선물세트 포함, 다양한 경품을 내건 행사를 진행함으로써 보다 확장된 현장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또한, 온·오프라인에서 선수단과 함께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실시하며 브랜드 노출을 강화할 예정이기도 하다.

탐앤탐스는 지난해부터 서울 이랜드 FC와 창사 이래 최초로 축구 구단 협업을 진행하며 특별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더불어 2회 노고단배 구례컵 국제유소년축구대회를 후원하고, 2011년부터는 매해 자사 유소년 축구대회 ‘탐앤탐스컵’을 개최하는 등 축구 인재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탐앤탐스는 올 시즌 모든 서울 이랜드 FC 홈경기에 커피트럭을 운영하고, 경기장 내 바 테이블석에 음료를 제공하는 등 성공적인 시즌 운영을 위해 다채로운 후원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탐앤탐스 관계자는 “’팬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축구단’이라는 서울 이랜드 FC의 슬로건이 ‘고객의 가장 가까이에 존재하는 안식처’를 지향하는 탐앤탐스의 이념과 통하는 부분이 있었다“며 “K리그에서 큰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서울 이랜드 FC와 2년 연속 좋은 관계를 이어가게 되어 감회가 남다르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361억 달러 외투유치 다음은 지방이다"…산업부·코트라, 외투 유치 '수도권 탈출' 시동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산업통상부(이하 산업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4월24일 서울 글래드 여의도에서 지자체 및 유관기관, 한국에 진출한 외국투자기업(외투기업)을 초청해'지역 외국인 투자유치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코트라 내 국가 외국인 투자유치 전담 기관인 인베스트 코리아가 지자체 및 유관기관

2

켄싱턴, 설악·동해 묶은 ‘강원 플렉스’ 패키지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랜드파크 켄싱턴호텔앤리조트가 강원권 주요 거점 3곳을 연계한 통합 패키지를 앞세워 체류형 여행 시장 공략에 나섰다. 켄싱턴호텔앤리조트는 켄싱턴호텔 설악과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설악비치를 묶은 ‘강원 플렉스(Gangwon Flex)’ 패키지를 오는 6월 30일까지 업그레이드해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설악산과 동해안을

3

"운임 40% 폭등에 긴급 지원"…무협, 수출기업 물류비 구하기 나섰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무역협회(KITA, 이하 무협)가 중동 전쟁 여파로 급등한 글로벌 운임 부담 완화에 나선다.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해상·항공 물류 지원에 나서며 수출 중소·중견 기업의 비용 부담을 낮춘다는 전략이다. 무협은 27일 산업통상자원부, 해양수산부 및 국적 해운·항공사 등과 협력해 ‘2026년 해상·항공 수출물류 지원사업’을 시행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