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라방, 전년대비 200% 급신장... 디지털 판로 확대 가속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4-01-26 09:48:44
  • -
  • +
  • 인쇄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공영홈쇼핑(대표이사 조성호)의 모바일 라이브커머스 ‘공영라방’이 성장을 거듭하며 디지털 판로 확대의 첨병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공영홈쇼핑의 ‘공영라방’ 2023년 취급액이 전년대비 200% 이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홈쇼핑 업계의 탈TV 가속이 이어지는 가운데 모바일 중심의 사업재편을 추진해온 결과다. 

 

▲공영홈쇼핑 '공영라방'이 전년대비 200% 급성장 중이다.

‘공영라방’은 지난해 약 300여곳에 달하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상품을 소개하고 총 160억 원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그 중 98%인 294개가 소상공인 운영업체로서 명실상부 소상공인의 디지털 판로로 자리매김 했다는 평가다. 라방은 기존 TV홈쇼핑의 다량·다포장 상품과 달리 소량· 소포장 제품의 운영도 가능함에 따라 소상공인을 위한 판로로 떠오르고 있다.

공영홈쇼핑은 ‘공영라방’ 육성을 위해 IT 고도화 및 모바일 앱 개편 등의 인프라 조성 뿐만 아니라, 콘텐츠 커머스 육성, 숏폼 활용 등 다양한 시도를 해오고 있다.

공영라방은 오는 30일 첫 방송을 앞둔 프로그램 ‘대리고’와 함께 ‘콘텐츠커머스’ 라인업 구축을 완료하고 디지털 판로 확대에 나선다. 월요일 뷰티 전문 프로그램 ‘라뷰쇼’를 시작으로, 화요일 무엇이든 심부름 해드리는 ‘대리고’, 수요일 상상초월 도전 미션 ‘도전자’, 목요일 사연 중심 보이는 라디오 커머스 ‘완판오분전’, 금요일 제주 특산물 소개 ‘퐝타스틱 제주’를 방송한다.

모두 예능과 판매방송을 결합한 ‘콘텐츠커머스’ 프로그램으로, 본방송 뿐만 아니라 숏클립을 활용해 중소상공인 상품의 홍보 효과를 더욱 높이고 있다.

공영홈쇼핑 라이브커머스팀 임명순 팀장은 “지난 한 해 동안 많은 소비자들께서 공영라방에 보내주신 성원과 참여 덕분에 큰 성장세를 이끌어 낼 수 있었다”며, “새해 공영라방이 새롭게 준비한 콘텐츠커머스를 통해 좋은 제품을 갖고도 판로가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상공인들의 든든한 판로가 되어 많은 소비자들과 만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국보육진흥원, 찾아가는 연수 및 컨설팅 사업 성료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한국보육진흥원은 ‘개정 표준보육과정(0~2세) 후속조치’ 사업의 일환으로 2024 개정 표준보육과정에 대한 현장 실행력 제고를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개정 표준보육과정(0~2세) 찾아가는 연수 및 컨설팅 사업’을 추진했다고 12일 밝혔다. ‘찾아가는 연수 및 컨설팅’ 사업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2월까지 약 5개월간 콘텐츠 개발

2

'배터리 열폭주 잡는다'…S-OIL, 액침냉각유로 ESS·데이터센터 시장 공략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S-OIL(에쓰오일)은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6'에서 액침냉각유인 'S-OIL e-쿨링 솔루션(e-Cooling Solution)'을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 ‘S-OIL e-쿨링 솔루션’은 2024년 개발된 제품으로 용도에 따라 데이터센터용과 배터리(에너지저장

3

넷마블,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업데이트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넷마블은 액션 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에서 신규 SSR 헌터 ‘스기모토 레이지’를 추가하는 등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신규 헌터 ‘스기모토 레이지’는 풍속성 스태커로 태도를 활용한 속도감 넘치는 전투가 특징이다. 보유 스킬로는 검에 힘을 실어 적을 끌어오는 풍파를 일으키는 ‘단죄인’ 자세를 가다듬어 전투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