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T로스만스,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2년 연속 7관왕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4-02-23 09:5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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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주영래 기자] BAT로스만스가 기업문화 조사기관 GPTW(Great Place To Work)가 주관하는 ‘2024년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시상식에서 2년 연속 7관왕을 달성했다.


지난 22일(목) 63빌딩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BAT로스만스는 일하기 좋은 기업 순위를 17위로 높이고, ‘글로벌 ESG 인권 경영’ 인증도 새롭게 획득했다. 글로벌 ESG 인권 경영 인증은 글로벌 표준 모델인 '신뢰경영지수(Trust Index, TI)’를 사용하여, 기업과 관련된 모든 이해관계자들의 인간 존엄성 및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인권 중심 경영방식을 취하는 기업에게 부여된다.

▲ BAT로스만스,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2년 연속 7관왕

개인 부문에서는 송영재 대표가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CEO’, 인사부 정한욱 이사가 ‘대한민국 GPTW 파이오니아’, 대외협력본부 김건희 이사가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워킹맘’, 그리고 인사부 유우정 과장이 ‘대한민국 GPTW 혁신리더’에 선정됐다.

이 밖에도 BAT 그룹 내에서 주요 생산 거점으로 활약하고 있는 BAT 사천공장(BAT 코리아제조)과 마틴 그로버(Martin Grover) 대표가 각각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과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CEO’로 선정됐다. 이로써 BAT로스만스와 사천공장은 7개 부문에 이름을 올리며, 일하기 좋은 인프라와 시스템을 구축하고 다양성·포용성을 존중하는 기업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조사에서 BAT로스만스는 투명한 사내 정보 공유, 열린 커뮤니케이션, 자유로운 근무 시스템 등을 통해 개개인의 가치를 존중하고 직원과 회사가 동반 성장하는 기업문화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특히 여러 조사 항목 중에서 공정성, 공동체, 팀자부심 3가지 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설문조사 결과, 전체 임직원의 90%가 ‘서로 간 협력을 기대할 수 있다’고 답했으며, 88%는 ‘다 함께 성취한 것에 대해 자부심을 느낀다’고 답변했다.

송영재 BAT로스만스 대표는 “올해 GPTW 선정은 모든 구성원이 소속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커리어 성장을 이뤄 나갈 수 있도록 최적의 근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을 거듭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행복하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업무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BAT로스만스는 개방적이고 수평적인 기업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유연근무제, ▲재택근무, ▲스마트 오피스 등 자율적이고 유연한 근무 시스템을 도입하였으며, ▲여성 직원 및 배우자의 출산 휴가, ▲육아 휴직, ▲휴직 후 100% 복귀 보장을 통해 직원들이 업무와 삶, 가정 사이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해외 파견 근무 기회, ▲리더십 및 직무 역량 강화 프로그램, ▲적극적인 보상 체계를 마련해 기업과 직원의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 중이다. 이 외에도 ▲특별 여름 휴가, ▲자녀 학자금 지원, ▲복지 포인트, ▲분기별 임직원 네트워킹 이벤트 등 다양한 복지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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