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그레이드한 '카페 아다지오 100% 스페셜티' 출시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4-04-12 09:5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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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주영래 기자] 파리바게뜨가 자체 커피 브랜드 ‘카페 아다지오 100% 스페셜티’의 원두를 업그레이드해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 이미지=파리바게뜨

 

파리바게뜨는 ‘카페 아다지오’의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베이커리와 페어링에 특화된 커피를 제공하고자 ‘카페 아다지오 시그니처’ 원두를 업그레이드했다. 콜롬비아 대표적인 스페셜티 커피 농장인 ‘파라이소92’의 커피를 활용했으며, 브라질, 과테말라, 에티오피아의 스페셜티 등급 커피를 최적의 비율로 배합해 파리바게뜨의 제품들과 가장 어울리는 향미를 완성했다.

 

‘카페 아다지오 100% 스페셜티’는 다채로운 향미를 부각하기 위해 다크초콜릿과 진한 헤이즐넛의 풍미가 특징인 다크 로스팅 원두와 달콤한 향미가 매력적인 미디엄 로스팅 원두를 블렌딩해 베이커리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카페 아다지오’는 2015년 선보인 파리바게뜨 자체 커피 브랜드로, 파리바게뜨는 베이커리뿐만 아니라 커피 카테고리에서도 만족스러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특히, 고품질의 커피를 선보이고자 농가와 직접 거래하는 ‘다이렉트 트레이드’ 방식을 통해, 콜롬비아 ‘파라이소92’ 농장의 커피 생두를 수입해오고 있다. ‘파라이소92’는 실험적인 가공 방식을 통해 경쟁력 강화하는 등 스페셜티 커피 업계에서도 손에 꼽히는 선진적인 커피 농장으로 알려져 있다. 파리바게뜨는 ‘파라이소92’ 농장과 협업해 농가 및 지역 사회를 지원하고 상생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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