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화학, 독거노인 위해 찾아가는 도시락 배달 봉사 실시

이동훈 / 기사승인 : 2025-03-30 15:30:51
  • -
  • +
  • 인쇄
본사 임직원의 따뜻한 발걸음, 거동이 불편한 지역 어르신 위해 도시락 전달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28일, 금호석유화학(대표 백종훈)은 서대문구 소재 홍은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성은)에서 지역 독거노인들을 위한 도시락 배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금호석유화학은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들에 대한 결식 예방 활동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기존에 진행하던 급식 봉사에 더해 찾아가는 도시락 배달 봉사를 시행하며 봉사활동의 범위를 확대했다. 


특히, 회사가 봉사활동 지역으로 선정한 서대문구 홍은동 일대는 경사가 가파른 지형이 많아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복지관을 방문하기 어려운 지역적 특성을 가지고 있다. 이에 따라 본사 임직원들은 2인 1조로 팀을 구성해 직접 독거노인 가정 세 곳을 찾아 도시락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활동 등을 진행했다.

금호석유화학 관계자는 “도시락 배달 봉사는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이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직접 찾아가 도움을 드리는 뜻깊은 활동”이라며 “독거노인 가정의 결식 문제를 해소하는 것은 물론,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고독사를 예방하는 데에도 기여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금호석유화학은 이번 활동 외에도 지난 10일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급식 봉사를 진행하는 등사회적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 하기 위해 지역 소외 계층을 대상으로 한 나눔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동훈
이동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에스알, 국내 최장 율현터널 수직구 ‘합동점검’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SRT 운영사 에스알(SR)은 지난 25일 율현터널 내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승객 대피와 구호 활동을 위해 한국철도공사, 성남소방서와 ‘수직구 합동 안전점검’을 전개했다. 이날 점검은 국내 최장 대심도 터널인 율현터널(총 50.3km) 내에서 화재나 열차 멈춤 등 이례적인 상황이 발생했을 때 승객 대피로 역할을 하는 수직구의

2

위성곤 도정·고의숙 교육청, ‘칸막이’ 허물고 촘촘한 제주형 통합돌봄 생태계 짠다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제40대 제주특별자치도지사직 인수위원회와 제18대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가 아이와 부모 모두가 안심하고 행복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 생태계를 구현키 위해 전격적으로 손을 잡았다. 지방자치와 교육자치의 칸막이를 과감히 허물고, 지역사회의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결합하는 '제주형 돌봄모델'의 청사진을 그리기 위해서다

3

KB손해보험, 의료기관 맞춤형 보험서비스 확대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KB손해보험이 대한의료법인연합회, 티피에이코리아와 손잡고 의료기관 맞춤형 단체보험 프로그램을 구축하며 의료기관 대상 기업보험 시장 확대에 나선다.KB손해보험은 대한의료법인연합회, 티피에이코리아와 의료기관 맞춤형 단체보험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5일 서울 마포구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